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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24살의 모델 박하리 미스 유니버스 2020으로 선정

한국의 모델 박하리(24)가 12월 17일 저녁 미스 유니버스 2020으로 선정되었다.

대회 책임자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그들은 임명만 했을 뿐 평상시처럼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대회 준우승자인 박하리에게 개인적으로 시상식을 치렀다.  그녀는 2021년 2월에 미스유니버스에 한국을 대표할 것이다.

인천 출신의 박하리의 키는1.78m이다. 그녀는 호주의 리버사이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현재 한국 동덕여자대학교에 다닌다. 그녀의 취미는 여행, 쇼핑, 그리고 식사이다. 오센에 따르면, 새로운 미스 유니버스는 훌륭한 영어 의사소통 기술과 자신감 있는 연기로 높이 평가된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아름다움은 관객들에게 인기가 없었다. 많은 의견들은 그녀가 성형수술을 받았고, 미소가 매력적이지 않다고 한다.

 

그녀의 홈페이지에서, 하리는 그녀가 왕위에 올랐을 때 놀랍고 흥분되었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로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썼다: "저는 많은 미래 활동을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바라건대 전염병이 곧 가라앉고 우리의 삶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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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