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4℃
  • 구름조금부산 6.4℃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3.2℃
  • 구름조금거제 4.2℃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스마트폰] LG 전자, 빈그룹에 스마트폰 매각 실패

코리아 타임스에 따르면 LG전자가 최근 베트남 빈그룹에 휴대전화 공장을 매각하려는 시도는 실패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그 이유는 빈그룹이 한국 그룹의 기대 수준보다 낮은 수준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LG는 베트남과 브라질에서 스마트폰 제조시설을 판매하기로 빈그룹과 협상을 벌였지만 최근 논의는 양측의 큰 가격 차이로 무산됐다."

 

LG는 최근 사업 사정이 좋지 않아 전기차(EV) 부품 등 다른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휴대전화 사업 매각을 강화하고 있다. 발표 이후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이 첨단산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빈그룹이 협상 타결의 적임자로 떠올랐다.

 

"빈그룹과 LG간의 추가 협의는 없을 것이며 한국 기업은 새로운 바이어를 찾는 쪽으로 방향을 돌릴 것"이라고 코리아타임스 소식통이 말했다. 그는 또 베트남과 브라질에 있는 LG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가전제품 제조용으로 재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LG전자는 모바일 기술과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지적재산권을 유지하면서 공장 매각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조직 개편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대전화 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다른 부서로 재배치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이와 관련해 LG전자 관계자는 "모바일 사업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LG전자는 권봉석 사장이 영업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이후 한 달 전 휴대전화 사업에서 물러날 뜻을 내비쳤다.

 

동사는 또 1월 가전전시회(CES)에서 선보인 스크롤 가능 스마트폰을 출시하려던 계획을 백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사는 LG가 중국 스크린업체 BOE 등 부품 협력업체에 최신폰 개발 중단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스마트폰에서 소형 태블릿까지 몇 초 안에 갈 수 있는 롤러블폰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었다. 이 장치에 대해 그는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제품 라인 구조조정, 아웃소싱 가속화, 다양한 스마트폰 디자인 출시 등을 통해 수익성이 없는 사업을 되살리려고 누누이 노력해 왔다. 다만 이동통신 사업은 2015년 이후 24분기 연속 영업이 끊겨 누적 45억달러( 5조원)를 기록했다.

 

LG는 스마트폰 사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기차, 자동차 부품 등 신흥 분야에서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작년 12월, 동사는 전기 모터 생산을 위한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날과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했다.

-CAFEF/코리아타임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