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1℃
  • 구름조금광주 0.7℃
  • 맑음부산 5.3℃
  • 구름조금고창 0.1℃
  • 비 또는 눈제주 4.6℃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0.2℃
  • 구름조금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구름조금경주시 2.0℃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SK그룹] 빈커머스(VinCommerce)에 4억 1000만 달러를 투자

SK그룹은 동남아에서 성업 중인 전자상거래 분야를 활용하기 위해 빈커머스(마산그룹 자회사)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SK그룹 동남아 인베스트먼트는 VCM(빈커머스 지주회사)의 지분 16.3%를 4600억원(4억 1000만달러)에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VCM의 평가액은 약 25억 달러이다.

 

빈커머스는 현재 빈마트(올해 윈마트로 변경)라는 이름으로 약 2300개의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동사는 2021년 말까지 30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2018년 설립된 SK동남아인베스트먼트는 아시아 주요지역에서 시장 확대를 위해 2018년 10월 마산그룹 지분 9.6%를 사들이고 2019년 5월 빈그룹 지분 6.1%를 인수했다.

 

VCM은 비효율적인 700개의 상점을 폐쇄한 후 2020년 4분기에 손익분기점 EBITDA에 도달했다. 2021년 1분기 VCM은 EBITDA를 긍정적으로 달성했고, 마산그룹 경영진은 이 목표가 1년 내내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VCM은 2021년 2분기 이전 모델스토어를 전국 규모로 구현하고 자동 공급망 모델을 고도화하는 등 전략 협력사와의 계약 체결과 신선 신상품 직접 소싱을 통해 상업적 이익률을 2%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산은 이번 투자금 중 일부(약 2억 2500만 달러)를 대차대조표 강화와 향후 성장주도형 정책 자본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크레디트스위스(싱가포르)가 이 거래를 위해 마산그룹에 조언했다.

-CAFEF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