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코비드-19] 보건부: 코비드-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긴급 사용 허가를 고려

보건부는 렘데시비르라는 약을 코비드-19 치료제에 포함시키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 약의 사용을 허가할 예정이다.

 

응우옌쯔엉손 보건부 차관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렘데시비르로 코비드-19 환자 치료를 승인했으며, 바이러스의 양을 빠르게 감소시켰다.

 

전 세계 많은 나라들도 이 약을 허가한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 시간 동안 기부와 원조를 통해 일부 의료시설에서 렘데시비르를 사용하기도 했다. 이에 보건부는 조만간 렘데시비르에 대해 코비드-19 환자 치료를 허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그러나 손차관은 렘데시비르의 사용은 반드시 의사가 결정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할당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사람들은 그것을 임의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렘데시비르는 2020년 10월 22일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항바이러스제이다. 중증 환자의 치료 시간을 단축하고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렘데시비르는 미국, EU, 호주, 일본, 싱가포르, 인도 등 50개 국가에서 치료 요법에 포함되었다. 세계 최고의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 약품 중 하나이다.

 

베트남에서는 빈그룹이 보건부의 안내를 받아 미국 FDA가 허가한 코비드-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50만병 특별지시 협상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모든 약품은 2021년 8월 보건부에 기증돼 코비드-19 환자 회복에 기여할 예정이다.

 

렘데시비르는 보건부의 치료 프로토콜 지침에 따라 중간 및 중증 환자에게 사용된다. 상기 약은 50만병으로 베트남에서 약 8만명에서 10만명의 코비드-19 환자 치료를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호찌민시와 남부 지방에서 발생한 복잡한 전염병의 맥락에서 50만병의 치료제 수입은 특히 노인 및 기저 의료질환자 등 고위험 환자군에 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다.

 

빈그룹은 베트남에 약품을 수송할 비행기를 협상 중이다. 1차 10만5000병 분량의 약품은 8월 5일 이전에 호찌민시에 도착해 응급 환자에게 신속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람데시비르는 코비드-19 치료 시간을 5일 단축시킨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 대통령인 트럼프의 빠른 회복은 그가 받은 치료에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는 실험항체치료 외에 렘데시비르와 덱사메타손도 받았다. 백악관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비드-19 입원 첫날 밤 렘데시비르를 투약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https://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29001

▷관련기사: https://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28557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