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4.8℃
  • 흐림강릉 8.5℃
  • 연무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6.8℃
  • 흐림대구 7.6℃
  • 맑음울산 9.5℃
  • 연무광주 7.9℃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8.4℃
  • 구름조금제주 12.8℃
  • 흐림강화 5.2℃
  • 구름많음보은 5.9℃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코비드-19 치료약] 일본 코비드-19 환자는 '로나프레브'로 자가 치료

일본 정부는 경증 및 중증 코비드-19 환자가 집에서 자가 치료를 위해 로나프레브(Ronapreve) 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다.

 

로나프레브는 '카시리비맙'과 '임데비맙' 등 2개의 단클론항체의 조합으로 경증과 증상을 보인 입원 환자에게 7일 이내에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일본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보건 전문가들의 의견으로 "정부가 집에서 자가 격리 환자에게 이 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재팬 타임즈가 보도했다. 로나프레브는 환자가 심각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도록 돕는다.

 

앞서 일본 보건성은 7월 19일 산소가 필요 없고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없는 12세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로나프레브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코비드-19 치료약] 일본, 항체약, 로나프레브를 코로나 치료제로 승인

 

일본 정부는 로나프레브 20만도즈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이회사(Chugai Company)의 제한된 공급으로 인해 일본 보건성은 이 약을 비축하여 등록된 병원에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 일본에서 2,000개 이상의 병원이 로나프레브를 사용하기 위해 등록했다.

 

로나프레브는 공급이 제한돼 있어 50세 이상 외래 및 기저질환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치료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1회 투여당 25만엔(거의 5200만동)으로 추정된다.

 

당뇨병, 지방 전하,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해외 말기 임상시험에서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이 70.4% 감소했으며, 증상 지속 기간도 4일 단축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11월 로나프레브의 사용 허가 직후 외래 환자에게 로나프레베의 사용을 권고했다.

 

실험실 테스트에 따르면 Ronapreve는 델타 균주를 포함한 주요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에 대해 효과를 유지했다. 이 약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처방돼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나프레브는 미국 제약회사 리제네론(로슈)에서 제조한 제품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