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농산물] 캄보디아 농산물이 베트남으로 밀려오고 있다.

캄보디아의 쌀, 캐슈, 후추, 과일 수출은 크게 증가했으며, 이 품목의 전체 수출총액의 99%를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 캄보디아 무역사무소는 올 들어 8월까지 캄보디아가 66개국에 554만톤의 농산물을 수출해 2020년 같은 기간보다 89.68%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캄보디아의 농산물이 크게 증가해 대다수를 차지했다. 가령 캄보디아 쌀이 베트남에 8개월 동안 238만톤을 수출했다.  110만톤이 증가했는 데 이는 2020년 같은 기간 85.93% 증가와 맞먹는 양이다.

 

신선한 카사바 뿌리는 베트남에 35만5550톤을 수출해 전체 카사바 수출의 75.7%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태국으로 수출된다.

 

캄보디아는 캐슈넛을 86만9540톤을 수출해 전체 캐슈 수출의 99.2%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중국, 태국, 일본, 인도에 수출된다. 이와 비슷하게 캄보디아 고추의 베트남 수출량은 2447만톤으로 거의 100%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에 수출된 녹두 등 다른 제품은 2만3230톤으로 2020년 같은 기간보다 5배 증가했다. 베트남으로의 콩과 옥수수 수출도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많은 양을 차지한다.

 

바나나, 자몽, 싱싱한 망고 등 과일 제품과 함께 싱싱한 망고잼이 대량으로 베트남에 수출되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서 농산물 경쟁력이 강한 나라다. 이 나라 사람들은 수확량이 많고 품질이 향상된 농산물을 재배하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인기가 있다.

 

예를 들어, 비록 캄보디아의 고추 농가들이 베트남 농부들보다 덜 집약적이긴 하지만, 생산성은 항상 헥타르당 6.4톤으로 이 지역의 최고 수준이다. 반면 베트남의 수확량은 캄보디아의 절반에 불과하다. 캄보디아 연간 고추 수확량의 약 95%가 수출용이며, 현재 고추를 구입하고 있는 두 나라는 베트남과 태국이다.

 

캄보디아는 또한 다른 양질의 농산물을 많이 장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캄보디아는 과일 재배를 장려하고 공급을 증가시켜 중국, 태국, 필리핀 시장에서 점점 더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