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20.7℃
  • 구름많음서울 18.0℃
  • 구름많음대전 18.5℃
  • 흐림대구 19.4℃
  • 흐림울산 14.9℃
  • 흐림광주 17.2℃
  • 흐림부산 16.1℃
  • 흐림고창 13.7℃
  • 제주 15.4℃
  • 구름많음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15.5℃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코비드-19 백신] 러시아, 베트남에 백신과 백신 기술 공급에 박차를 가하기로 약속했다.

러시아는 백신 공급을 가속화하고 스푸트니크 V 백신 기술을 베트남으로 이전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했다.

 

콘스탄틴 코사체프 러시아 연방평의회 부의장은 어제 부이탄손 외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러시아의 중요하고 가까운 파트너라고 단언했다고 외교부가 발표했다.

이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초청으로 러시아를 공식 방문한 부이탄손 장관의 일정 중 일부다.

 

 

코사체프는 러시아가 생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2020년 초 발병 당시 많은 마스크를 공급한 베트남의 지원을 잊지 말 것을 강조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5차례 방문한 유일한 나라라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에 스푸트니크 V 백신을 빨리 공급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확인했다.

부이탄손 장관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러시아가 백신 제공과 베트남 생산기술 이전을 우선시하면서 러시아 내 베트남 공동체가 코비드-19 전염병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부이탄손 장관은 이날 오후 러시아 직접투자기금(RDIF)과 만난 자리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을 베트남에서 생산하기 위해 생물제품을 승인하고 이전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합의된 일정에 따라 베트남에 백신 공급을 계속 우선시할 것을 제안했다.

크릴 딤이트리브 RDIF 사무총장은 스푸트니크 V 백신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베트남에 생산 기술을 이전하여 베트남 수요를 충족시키고 역내 국가들에게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관련기사]

[코비드-19 백신] 로이터: T&T사가 스푸트니크V 백신을 구매하기로 공식 합의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