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3.4℃
  • 흐림서울 8.8℃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많음대구 12.6℃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3.4℃
  • 흐림고창 9.7℃
  • 맑음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8.2℃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3℃
  • 맑음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13.6℃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기업

[인프라·투자] 타코, 2030년까지 투티엠~롱탄공항 철도 완공 목표… 올해 착공 본격화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쯔엉하이 그룹(타코: THACO)이 호치민시 투티엠에서 롱탄 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철도 프로젝트를 2030년 동시 개통 목표로 추진한다.

 

타코 그룹 쩐바드엉 회장은 2월 23일 설 연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자회사 다이꽝민 그룹이 올해 벤탄-투티엠 구간과 투티엠-롱탄 공항구간 착공에 나서며, 벤탄-탐루엉 지하철 사업과 함께 2030년 동시 운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이꽝민은 올해 총 42개 프로젝트 착공과 12개 프로젝트 완공을 계획 중이며, 벤탄-탐루엉 메트로 가속화와 함께 철도 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다이꽝민은 기존 도시 개발·주거 부동산 중심에서 지난해 철도 프로젝트 투자·건설 전담 부서를 신설하며 구조 개편을 마쳤다. 최근 철도 분야 경영진 및 전문가 대거 영입을 통해 터널 보링(TBM),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고가교 건설 등 핵심 기술 습득에 속도를 내고 있다.

 

드엉 회장은 철도 산업단지 개발 일정에 맞춰 호치민시에 786헥타르 규모 전문 기계공업단지 프로젝트 착공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투티엠-롱탄 철도는 10여 년 전부터 계획된 핵심 교통망으로, 호치민시 내·외곽과 동남부 지역· 롱탕 공항을 연결하는 전략적 노선이다. 총 연장 약 48km(본선 42km + 차량기지 접근로 포함), 총 투자액 약 35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THACO가 투자자로 제안됐으나, 아직 주무부처에서 최종 시행 주체를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롱탄 공항(동나이성)은 지난해 말 첫 시험 비행을 시작했으며, 올해 중반 상업 운항 개시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호치민시와 공항 간 연결은 호치민-롱탄 고속도로, 국도 1호선·51호선에 의존하고 있어 상시 정체가 발생한다. 투티엠- 롱탄 철도는 이러한 교통 병목을 해소하고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엉 회장은 호치민시 인프라 외에도 다이꽝민에 하노이 레드 리버 랜드스케이프 대로 프로젝트, 동안 투람 다목적 도시 개발, 쭈라이(다낭) 신규 산업단지 사업 등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Dai Quang Minh는 올해 매출 목표 12조 동, 투자 집행액 21조 동 이상을 설정했으며, 내년 매출 목표는 37조 동로 상향 조정했다.

 

타코는 자동차·기계·지원산업·농업·투자·건설·무역·서비스·물류 등 6대 분야로 다각화된 그룹으로 성장했다. 1997년 쩐바드엉 회장이 중고차 수입·부품 공급으로 시작한 이래, 최근 3년간 단기 매출·이익을 희생하며 전면 구조 개편을 단행, “산업+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다산업 통합 그룹”으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 타코 예상 매출 비중(주요 계열사 기준):

  • 타코 오토(자동차) → 65조 5천억동 (최대 비중)
  • 타코 인더스트리스(기계·지원산업) → 15조 8천억동 
  • 타코 아그리(농업) → 12조동
  • 티로지(물류) → 6조동
  • 티소(무역·서비스) → 6조동

 

타코의 철도·인프라 진출은 단순 투자 확대를 넘어, 베트남 중부·남부 지역의 산업·교통 생태계 재편을 주도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GMV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