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노동] 베트남은 한국에 노동력 수출을 촉진할 기회가 필요하다.

주한베트남노동자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월 말 한국에 입국하는 베트남 노동자는 183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천공항의 베트남 근로자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와 함께 살기' 계획에 맞춰 주간·일일 입국 제한을 해제한 후 베트남 이주 노동자가 늘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모든 국가의 외국인 노동자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고 RT-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이 나오면 입국이 허용된다.

 

타티탄투이 한국 주재 베트남 노동자 관리위원회 위원장에 따르면 한국에 입국하는 노동자는 14일이 아닌 10일 동안만 격리하면 된다.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노동자는 격리가 완료되는 즉시 코비드-19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투이는 베트남 통신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부과한 제한으로 인해 한국 중소기업이 노동력 부족에 직면함에 따라 새로운 규정이 비용을 절감하고 직원과 고용주 모두에게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지(JI) 한국 자동차 부품 회사의 현혜용 이사는 자신의 회사가 2015년부터 베트남 노동자를 고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일부는 베트남으로 돌아 갔지만 일을 잘해서 다시 채용했다고 그녀는 현재 5명의 베트남 노동자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성금속(주) 대표는 더 많은 노동자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유행으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 입국이 제한되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대표는 베트남 노동자들의 노고와 전염병 예방 및 통제 규정 준수를 높이 평가했다.

 

입국 제한과 격리로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자 수가 대유행 전 연평균 5만명에서 지난해 7천명 미만으로 급감했다. 한국은 베트남남의 주요 노동시장 중 하나이다. 베트남 노동자들에게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동보훈사회부는 2013년 한국의 고용허가제(EPS) 프로그램 하에 사무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팜민득 사무국장은 한국에 있는 베트남 노사협의회와 협력하여 주말에 수천 명의 노동자들을 만나 직접 협의했다고 말했다. 이 사무실은 또한 일주일에 100~150건의 전화 상담을 제공했다.

 

득에 따르면 이러한 활동은 베트남 노동자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한국의 불법 근로자 비율을 2013년 40%에서 2020년 26% 미만으로 줄였다.

 

그는 자격을 갖춘 인력을 한국에 곧 파견하기 위한 절차를 가속화할 것을 제안했다.

 

득은 베트남 근로자들이 입국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근로자 예방접종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며 향후 노동자의 입국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한국어 시험을 동시에 완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건강 리포트] 젊은 층 신장 건강에 '빨간불'… 현대적 생활 방식이 부른 '조용한 살인자'
【굿모닝베트남 | 건강】 최근 베트남 젊은이들 사이에서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생활 습관으로 인해 제2형 당뇨병과 만성 신부전증이 급증하고 있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과거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질환들이 이제는 10대와 20대까지 위협하고 있다. ◇"40대 질환이 10대에게도"… 낮아지는 당뇨병 발병 연령 하노이 득장 종합병원 도띵쭝 부교수에 따르면, 과거 40세 이후 주로 발견되던 당뇨병이 최근 20~30대는 물론 청소년층에서도 빈번하게 진단되고 있다. 해당 병원에서 관리하는 당뇨 환자만 약 6,000명에 달하며, 일일 전체 진료 건수의 50~60%가 당뇨 관련 질환일 정도로 심각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 조기 발병을 부르는 3대 악습 전문가들은 젊은 층의 신체 대사를 무너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다음을 지목했다. 1. 식습관: 패스트푸드 및 고열량 식품의 과도한 섭취 2. 활동량 부족: 장시간 스크린(스마트폰, PC) 사용으로 인한 운동 부족과 비만 3. 생활 리듬 붕괴: 불규칙한 수면 패턴과 만성 스트레스. ◇ 신부전으로 이어지는 '침묵의 진행'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 문제에 그치지 않고 장기를 파괴한다. 19-8 병원의 응우옌티탄 하이 박사는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