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코비드-19] F0는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스라엘 전문가 팀의 연구는 비타민 D 결핍이 F0의 사망 위험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월 3일 저널 PLOS ONE에 실린 연구에서, 이스라엘 바-일란 대학과 갈릴리 의학 센터의 전문가 팀은 비타민 D 결핍과 중증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보여준다. 환자가 nCoV에 감염되기 전 비타민D 수치를 분석해 이 물질에 대한 환자 건강에 대한 보다 정확한 평가를 제공하는 첫 연구다.

 

전문가들은 2020년 4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갈릴리 메디컬 센터(GMC)에 입원한 환자 1176명의 기록을 분석했다. 이들은 모두 nCoV 양성 반응을 보였고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2주에서 2년 전에 비타민 D 수치를 측정했다.

 

결과는 비타민 D 결핍 환자(20 ng/mL 미만)가 40 ng/mL를 초과하는 환자보다 심각한 코비드-19에 걸릴 확률이 14배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비타민D를 적절히 섭취한 환자의 사망률은 2.3%로, 비타민D 결핍군은 25.6%였다.

 

연령, 성별, 여름/겨울, 만성 질환과 같은 요인을 조정하더라도 결과는 유사하여 체내 비타민 D 수치가 F0에서 사망 위험이 상당하게 증가함을 시사한다.

 

바일란대학교 갈릴리의료원 아미엘 드로르 박사에 따르면 위 결과는 코로나19 환자와 일반인이 의료기관 권고에 따라 비타민 D 수치를 유지하고 보충제를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공동 저자인 아미르 배쉬킨은 이것이 전염병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 몸에 충분한 양의 비타민 D가 있어야 감염 및 호흡기 질환에 대한 면역 반응도 좋아져 코로나 19로부터의 보호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현재 일부 코로나 19 환자의 중증, 위중, 사망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스라엘 전문가 팀의 연구는 이 "퍼즐"에 또 다른 차원을 추가한다.

 

비타민 D는 일반적으로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능력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의 낮은 수준의 비타민 D는 다양한 면역, 심혈관, 그리고 전염병과 연관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대유행 초기부터 보건당국이 면역반응을 증진시키고 코비드-19에 걸릴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하도록 권장한 이유이다.

 

이것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D1, D2, D3을 포함한다. 이 비타민은 종종 달걀, 지방이 많은 생선, 버섯, 우유, 오렌지 주스, 귀리, 시리얼 등에서 발견된다. 다만 비타민D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동맥경화, 혈중 칼슘 수치 증가,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림프종, 신장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건강 리포트] 젊은 층 신장 건강에 '빨간불'… 현대적 생활 방식이 부른 '조용한 살인자'
【굿모닝베트남 | 건강】 최근 베트남 젊은이들 사이에서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생활 습관으로 인해 제2형 당뇨병과 만성 신부전증이 급증하고 있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과거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질환들이 이제는 10대와 20대까지 위협하고 있다. ◇"40대 질환이 10대에게도"… 낮아지는 당뇨병 발병 연령 하노이 득장 종합병원 도띵쭝 부교수에 따르면, 과거 40세 이후 주로 발견되던 당뇨병이 최근 20~30대는 물론 청소년층에서도 빈번하게 진단되고 있다. 해당 병원에서 관리하는 당뇨 환자만 약 6,000명에 달하며, 일일 전체 진료 건수의 50~60%가 당뇨 관련 질환일 정도로 심각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 조기 발병을 부르는 3대 악습 전문가들은 젊은 층의 신체 대사를 무너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다음을 지목했다. 1. 식습관: 패스트푸드 및 고열량 식품의 과도한 섭취 2. 활동량 부족: 장시간 스크린(스마트폰, PC) 사용으로 인한 운동 부족과 비만 3. 생활 리듬 붕괴: 불규칙한 수면 패턴과 만성 스트레스. ◇ 신부전으로 이어지는 '침묵의 진행'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 문제에 그치지 않고 장기를 파괴한다. 19-8 병원의 응우옌티탄 하이 박사는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