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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포토] 베트남 사진 4장 미국 콘테스트 최종 후보

미국 잡지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이 주관하는 연례 대회에서 베트남에서의 일상과 전통을 담은 사진 4장이 60명의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60명의 최종 후보자는 Natural World, American Experience, Travel, People, Rettened Images, Mobile 등 6개 부문에서 144개국과 지역에서 4만4천개 이상의 출품작 중에서 선정되었다.

 

 

남부 바리아-붕따우 지방의 롱하이 마을에서 생선을 말리는 여성을 보여주는 호찌민시 사진작가 응우옌딴뚜안의 출품작은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Institute)에 의해 발행된 공식 저널의 여행 카테고리의 최종 리스트에 올랐다.  스미소니언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 교육 및 연구 단지다.

 

 

2021년 4월 응우옌반홉이 촬영한 '피플' 카테고리의 이 사진은 중부 고원 지아라이 지방에서 민족 짜이(Jrai)족이 춤을 추고 징을 연주하며 산보하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는 모두 축제의 전통 문화적인 특징이다.

 

 

당홍롱이 촬영한 또 다른 '사람' 부문에서는 인부들이 또 다른 중부 고원 지역인 람동성에 있는 바오록타운에서 비단을 염색한 후 건조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비단 왕국'으로 불리는 바오록은 이 나라에서 가장 큰 비단 생산지 중 하나이다.

 

 

대만 사진맨 띤방차이가 찍은 이 사진은 전통 축제로 유명한 베트남의 옛 황실 수도 후에에서 제사를 지내기 위해 준비하는 아오자이를 입은 남성들의 모습이다.

 

일반인들은 이번 달 말까지 공모 페이지를 확인하고 리더스 초이스 수상자에게 투표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미화 25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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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