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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한국, 야외 마스크 착용 규제 해제

정부는 9월 26일부터 야외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요건을 완전히 없앤다고 한다. 그러나 50명 이상 규모의 시위나 공연장에서는 안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방역상황과 국민 불편을 지속적으로 고려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저위험 방역규제를 해제해 나갈 것이다.

 

 현재 50명 이상이 모이는 야외 행사나 시위, 또는 스포츠 경기나 공연을 보러 오는 관중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방역청은 야외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해 외출 시 마스크 착용 규제를 풀기로 했다. 다만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위험성 우려와 최근 계절독감 감염자 증가 등으로 밀폐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 규제는 여전히 유지한다.

 

전국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유의미한 저항 형성률 조사결과에 따르면 약 97%가 유행성 백신과 자연감염 예방접종을 통해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항체 형성률이 높다고 해서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이 높은 것은 아니라고 방역 당국은 설명했다. 감염 사실을 모르는 환자와 회복자를 포함한 비율은 기록된 코로나19 감염률 19.5%보다 높다.

 

향후에도 대응책 마련을 위해 항체 변동에 대한 장기 추적 등을 실시하는 등 자료 수집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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