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3.7℃
  • 흐림대전 23.5℃
  • 흐림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6℃
  • 흐림광주 22.3℃
  • 흐림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20.2℃
  • 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교민단체기관] KGS 한국글로벌학교: ‘학교 교육과정 커리큘럼 설명회’ 개최!

 

KGS 한국글로벌학교(교장 정영오)에서는 지난 10월 3일에 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안내하는 설명회가 있었다. 이번 설명회는 7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 본관 5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었다.

 

학급별 담임 선생님 소개를 시작으로 하여 학교장이 직접 학교에 대한 미래 비전과 금년도 학교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였다. KGS는 ‘글로벌 한국인 양성을 위한 고품격의 국제학교’라는 모토 하에 ‘영어를 잘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학교’와 ‘대학 진학을 잘하는 학교’라는 두 가지 세부 실천사항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에서는 캠브리지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탄탄한 영어교육의 토대를 만들고, 특히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놀이를 하면서 영어를 배우는 FEA(Fun English Activities) 과목을 정식 교과목으로 도입하여 운영한다.

 

중등 과정에서는 최근 AI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매주 2시간씩 이에 대한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ICT 과목을 개설하였다. 이러한 교육을 전담할 수 있도록 새롭게 컴퓨터실을 마련하였으며 여기에 전인교육의 일환으로 모든 학생이 한 개 악기를 의무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음악 시간을 확보하고 시설도 완비하였다.

 

고등학교에서는 무엇보다도 진로를 위한 방향 설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11학년부터는 과목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한국의 수학과 국어 등 기본 교과를 융합하여 이를 보다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조정 운영하게 된다.

 

비교과 부분에서도 매우 적극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새로 전입 오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재학생 친구와 짝을 맺어 운영하는 ‘Mate Program’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자율적 기능도 크게 확대하게 된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클럽활동을 하는 SLCC 제도가 운영된다. 이는 ‘Student-Led Career Club’으로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와 연관된 클럽을 만들어 연중 학생들 스스로 활동을 하게 된다. 학년 말에는 1년간 활동한 결과를 정리하여 발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며 이를 다시 축제에서도 전시하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교육경험을 가지다 보면 학업적 어려움이 있는 과목에 대해 학습에 역량이 있는 학생들이 Mentor가 되어 이들 멘티를 가르치는 ‘Study Mentor 봉사활동’이 실시된다. 이는 학업적으로 부족한 과목에 대해 갈망은 있으나 방법을 찾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와 교사 간담회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학교 운영에 대한 사항을 모두 정리해 주어 좋았고, 특히 학교에 대한 향후 비전을 마련해 공유해 준 것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설명회가 끝나고 나서 학부모님들은 학급에서 담임 선생님들과 학급 운영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교사와 학부모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스스로 자원한 학생들이 통역에 참여하였다. 이는 국제학교에서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소통에 여러 어려운 점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

 

한국글로벌학교는 캠브리지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일부 한국교육과정이 융합한 형태의 국제학교로 열정을 갖춘 한국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들과의 영어 학습에다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가미한다면 한국 교육에서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 눈앞...기존 세계 기록보다 64배 크기
【굿모닝베트남 | 건설·신도시】 800헥타르가 넘는 면적에 조성될 이 인공 호수는 이집트의 12.5헥타르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세계 신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3월 초 껀저 매립지에 건설되는 대규모 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빈홈 그린 파라다이스는 베트남 최초로 국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 시티 인증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례 없는 '물의 경이로움'을 자랑하는 대규모 인공 호수, 파라다이스 라군이다. 발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라군의 면적은 800헥타르가 넘는다. 이는 서호의 약 1.5배에 달하는 규모로, 기존 세계 기록을 훨씬 능가한다. 이전에는 이집트의 시티스타스 샤름 엘 셰이크 라군이 약 12.5헥타르 면적으로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인공 호수로 등재되어 있었다. 하지만 파라다이스 라군이 이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데, 그 규모는 시티스타스 샤름 엘 셰이크 라군의 64배가 넘는다. 계획대로 개장한다면 파라다이스 라군은 세계 최대 인공 호수가 될 것이다. 파라다이스 라군은 시간당 최대 10만 세제곱미터의 처리 용량을 자랑하는 대규모 수처리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국제 리조트 기준에 맞춰 수질, 염도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