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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교민단체기관] 한국글로벌학교(KGS) 소식

‘토플 100점 이상 영어성적 학생’에게 1500만동 장학금 지급!

 

KGS 한국글로벌학교(교장 정영오)에서는 이번에 영어역량 강화 차원에서 토플 100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해외에 있는 여러 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영어역량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특정 기준에 맞춰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라고 할 수 있다.

 

작년에 개교한 KGS에서는 학교운영에 대한 기본 방향을 2가지로 설정하였다. 하나는 학교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잘 가르쳐서 학생들이 영어를 잘할 수 있는 학교로 만들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학생들이 진로를 찾아 대학 진학을 잘하는 학교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영어를 잘하려면 무엇보다 학생이 영어를 배우려는 동기와 학교에서 잘 가르칠 수 있는 시스템, 그리고 적절한 제도적인 유인책이 잘 결합될 때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KGS에서는 이번 학기 중에 영어 인증시험인 토플에 응시하여 100점 이상의 성적을 거둘 때 1,500만동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KGS에서 이런 파격적인 제도를 도입하게 된 것은 영어를 단순히 열심히 하라는 구호적인 격려보다는 실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여 더욱 손에 잡히는 학습적 효과를 노린다는 차원이다.

 

이 제도를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정영오 교장은 “해외로 나온 한국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 학교에서는 처음 전입해 오는 학생들에게는 원어민 영어 수업 따라잡기 프로그램인 ‘Catch up’을 통해 영어기반을 다지고 이후 영어역량에 대한 세부적인 목표를 정하여 자신의 진로를 멋지게 설계해 가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그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학 입시에서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의 영향으로 활동 영역에 대한 비중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보니 영어역량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어 영어역량이 학교 내신과 더불어 가장 핵심 요소가 된 것이 사실이다. KGS 한국글로벌학교에서는 지난 학기부터 영어 능력 우수 학생이 전편입할 경우 10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영어특별전형 제도를 이미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제도가 이 제도와 함께 영어에 관한 관심을 더욱 키울 수 있는 유인 제도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는 새로 전입해 오는 학생들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제공하여 영어 수업에서는 물론 ICT 수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영어 능력과 컴퓨터 코딩 등 ICT 역량이 중요해지는 최근의 사회적 요구를 참작할 때 이러한 제도를 마련하게 된 것은 다른 학교 학부모들에게 관심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KGS 토플 100점 이상 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 대상 : 토플 100점 이상자

* 시험 응시 기간 : 2022년 9월~2023년 2월

* 1인 장학금 : 1500만동

 

연락처: KGS 한국글로벌학교 093 175 5959

웹사이트: www.kgs.edu.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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