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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학교(KGS) ‘KGS축제’열려

 

 

한국글로벌학교(교장 이상화)에서는 12월 29일 전교생이 함께 즐기는 ‘KGS 축제’를 개최하여 축제로 학기를 마무리하여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학업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도록 하였다.

 

초등부에서는 오전에 학예회 발표를 하고 오후에는 각 학년별로 부스를 운영하였다. 학예회에서는 피아노, 바이올린, 우쿨렐레, 리코더, 드럼 등의 다양한 악기로 합주를 하였고, 5학년과 6학년의 댄스공연도 있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즐겼다.

 

오후에는 부스 운영으로 3학년은 불우이웃 돕기 중고품을 수집하고 판매하는 기부행사를 운영했고, 4학년은 귀신의 집, 5학년은 주스 판매, 6학년은 샌드위치를 판매하며 축제를 즐겼다. 그냥 놀기만 하는 축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한 활동도 하는 초등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연말연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

 

중고등부에서는 오전에‘요리왕 선발대회’를 개최하였다. 7학년은 미트볼스파게티와 디저트를 8학년은 타코와 부리또를 9학년 1조는 마라꼬치와 볶음밥 2조는 비빔밥과 소고기뭇국을 준비했다. 10학년 A반은 꼬막비빔밥과 어묵탕으로 승부를 걸었고 10학년 B반은 햄버거와 감자튀김, 11학년은 마라탕, 12학년은 감바스와 카나페를 준비하였다. 학생들이 요리 주제를 정하고 각자 분담하여 준비하고 요리를 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대망의 1위는 7학년에게 돌아갔다. 1위 발표가 되자 다른 모든 학년도 함께 크게 박수를 쳐주며 요리가 맛있었다는 칭찬을 하는 모습을 통해 열심히 한 다른 사람의 결과를 인정해주는 학생들의 성숙함이 돋보였다.

 

오후에는 학생회에서 떡꼬치와 어묵탕을 판매하였고, 학년별로 부스를 운영하였다. 7학년은 타투, 8학년은 지팔오락실 9학년은 편지배달부99, 10학년 A반은 클럽 10학년 B반은 웅장한 사격장 11학년은 22Cafe를 운영하였다. 12학년은 공포체험을 콘셉트로 공들여 꾸민 세트장에서 문제를 풀고 빠져나오는 활동을 하였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꾸민 각 반 부스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하는 학생들과 좋아하는 체험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다.

 

한국글로벌학교 이상화 교장은 축제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축제를 통해 기부활동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한 한국글로벌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수업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닌 자율적인 학생들의 행사에서도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축제가 학생들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자율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학생회 자치역량을 키우는데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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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