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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도서] 한국에서 출판된 베트남 작가의 단편 소설

베트남 작가 고 응우옌후이티엡의 15개 단편 모음이 이번 달 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화가이자 티엡의 아들인 응우옌 밧은 번역가 김주영이 이미 돌아가신 아버지와 번역 과정과 저작권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작가가 2021년 세상을 떠난 이후 밧은 아버지를 대신해 김 씨와 함께 작업했다.

 

"아버지는 항상 자신의 작품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외국 독자들에게 소개되기를 원하셨다. 출판사가 우리 가족에게 선물한 여섯 권의 책이 베트남으로 오는 길이다."라고 응우옌밧은 말했다.

 

한국어로 된 책의 표지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학부 배양수 학과장은 462쪽에 달하는 이 책의 이름을 "Kong Co Vua" (왕 없이)라고 지었다. 제목은 책에 포함된 15개의 이야기 중 하나의 이름이다. 번역은 대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2008년도 작가 응우옌후이티엡

 

응우옌후이티엡이 쓴 이야기는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를 포함한 여러 다른 언어로 번역되었다. 1989년 "Tuong Ve Huu" (퇴역 장군) 이야기가 레 템스 모더니즘 잡지에 출판되었다. 1990년부터, 장 비아르와 마리온 헤네베르 두 작가가 소유한 출판사 Editions de l'Aube는 티냅의 이야기를 여러 번 출판했다. 티엡은  2007년 프랑스 문학 예술 훈장을 받았고, 2008년 이탈리아의 프레미오 노니노 상을 받았다.

 

50편 이상의 단편, 10편의 희곡, 4편의 소설, 그리고 수많은 주목할 만한 에세이와 비평을 출판한 응우옌후이티엡의 다작성은 베트남 문학계 내에서 "희귀한 현상"으로 여겨져 왔다. 작가는 2021년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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