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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베트남 LG 공장은 2022년에 3억2900만달러의 이익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에 위치한 LG이노텍 공장. 사진제공: 회사.

 

LG전자 베트남 공장 3곳은 2022년도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4345억1000만원(3억285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회사의 재무제표에 따르면, 총 매출은 16.71% 증가한 11조5040억원(87억달러)에 달했다

 

LG디스플레이 산하 LG디스플레이 베트남 하이퐁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5% 상승과 58.52% 감소한 매출 2조6720억원(20억2천만달러), 당기순이익 1122억원(8479만달러)을 기록했다.

 

LG전자의 자회사인 LG전자 베트남 하이퐁은 매출 4조4850억원(33억9000만달러), 순이익 1763억4000만원(1억3330만달러)을 기록해 각각 8.26%, 48.38% 성장했다.

 

같은 LG전자 산하 LG이노텍베트남하이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26% 증가한 4조4380억원(32억9000만달러), 당기순이익은 8.98% 감소한 1460억원(1억1040만달러)을 기록했다. 

 

3개의 공장은 모두 베트남 북부의 제조 허브인 항구 도시 하이퐁에 위치하고 있다.

 

LG전자는 베트남에서 서비스에 주력하는 자회사 하이엠솔루텍베트남과 연구개발에 주력하는 LG전자개발베트남컴퍼니리미티드를 운영하고 있다.

 

LG전자의 글로벌 사업은 지난해 매출 83조4670억원(631억달러), 당기순이익 1조8630억원(14억1천만달러)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67%, 12.9% 성장했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한 26조1520억원(197억7천만달러), 2021년 당기순이익 1조3340억원 대비 적자 3조195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3월 LG전자는 2016년 문을 연 기존 자동차 부품 중심 센터를 더욱 육성하겠다며 하노이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시설을 열었다. LG전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LG의 전기차 관련 사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은 2022년 베트남 4개 자회사가 전년 대비 16.28% 증가한 46억7천만달러 세후 이익을 기록했다. 그룹의 최근 재무제표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삼성 호치민 CE 단지(SEHC), 박닌성의 삼성전자 베트남(SEV)과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SDV), 타이응우옌성의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SEVT) 등 4개사는 지난해 전년 대비 1218% 증가한 710억2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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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최대 75%' 니파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아시아 공항들 체온 검사 실시
방글라데시에서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NiV)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항 검역을 강화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7일, 방글라데시 북부에서 니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발병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감염 경로와 증상 원인: 감염된 과일박쥐의 배설물로 오염된 신선한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증상: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나, 급격히 진행되어 방향 감각 상실, 경련, 뇌염을 유발한다. 진행: 이 환자는 1월 21일 첫 증상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일주일 만에 숨졌다. ◇ 아시아 각국 및 베트남 대응 현황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 바이러스가 재출현하자, 인접 국가들은 즉각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 검역 강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국제공항에서 입국객을 대상으로 체온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베트남 상황: 현재까지 베트남 내 확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보건부는 니파 바이러스를 '극도로 위험한 전염병 A군'으로 분류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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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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