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0.5℃
  • 구름조금서울 -4.9℃
  • 맑음대전 -3.6℃
  • 구름많음대구 -0.2℃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2.9℃
  • 구름조금강화 -6.9℃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3.3℃
  • 구름조금강진군 -1.2℃
  • 구름조금경주시 0.0℃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호치민으로의 송금액은 FDI 자본보다 3배 가까이 많다

 

호치민시 부위원장은 2023년까지 지난해 대비 35% 증가한 90억 달러에 가까운 송금액을 유치해 FDI 자본보다 3배 가까이 많다고 말했다.

 

12월 21일 하노이에서 열린 외교회의에서 보반호안 호치민시 부위원장은 현재 베트남에서 2020년 3월 이후 유일하게 제2금융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호치민시는 전체 시가총액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 GDP의 64.8%를 차지한다.

 

올해에만 시 FDI 자본(34억 달러)의 3배에 가까운 90억달러의 송금을 유치해 지난해 대비 35%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무역진흥에 초점을 맞춘 대외활동과 투자유치는 물론 정기적으로 대외경제계를 만나고 경청하는 데서 일부 비롯됐다.

 

호안 부위원장에 따르면, 이러한 재원은 도시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자원을 창출하고 호치민시의 금융 중심지를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9월 도시로 송금된 금액은 66억 달러로 2022년 같은 기간 동안 40%가 급증해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 3분기에만 호치민으로의 송금액이 23억 5천만 달러 이상으로 올해 2분기와 1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실제로 매년 도시로 들어오는 송금액이 전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호치민 중앙 은행 지점은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전반과 베트남이 모든 산업에서 심각한 수익 감소를 보이는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경제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일부 국가들이 이민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하여 베트남 노동 수출국의 수가 증가하는 것을 돕고 있는데, 이 또한 지난해에 비해 송금이 증가한 이유 중 하나이다.

 

호치민 중앙은행 지점에 따르면 2024년 예상 송금액은 팬데믹 이후 전 세계가 변혁과 복잡한 사회 정치적 발전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올해에 비해 약 20% 증가할 것이다.

 

보반호안 부위원장은 컨퍼런스에서 더 나아가 호치민이 진정한 글로벌 금융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현지는 경쟁력, 적절한 모델과 방향성, 투자자와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획기적인 정책 등 많은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가 아세안 지역의 다른 금융 센터보다 우수한 정책 프레임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정부와 부처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곧 재정 투자자들을 위한 완전하고 투명하며 안전한 법적 시스템이 마련될 것이다. 게다가, 도시는 또한 호치민의 국제 금융 센터에 투자하기 위해 국제 투자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요청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도시는 투자자들을 만나기 위해 토지 기금, 계획, 기반 시설 및 인적 자원을 준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