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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하이트진로, 베트남 북부 토지 임대에 800만 달러 지출

대표적인 소주 생산업체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북부 타이빈성의 프로젝트를 위해 8.2 헥타르를 임대하는 데 1,913억동(780만달러)를 지출했다.

 

하이트진로 과일 소주

 

하이트진로는 1월 22일 한국 증권거래소 KRX에 제출한 서류에서 계약 기간은 2071년 2월까지이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자회사 하이트진로 SG Pte. Ltd.에 의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소주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베트남에 공장을 건설하려는 진로의 움직임의 일부이다. 이 공장은

 

현지 기업인 그린 아이파크 코퍼레이션이 투자한 타이빈성의 리엔하타이 산업단지에 들어설 것이다.

 

하이트진로와 그린아이파크(Green i-Park) 법인은 2023년 10월 타이빈에 1억달러를 투자하는 진로 계획에 대해 원칙적인 토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그린 아이파크의 부이테롱 CEO는 이번 투자는 리엔하타이의 5번째 프로젝트로 최소 1억달러의 가치가 있으며 현대적인 인프라, 지리적 연결성, 넓은 지역에 걸친 가용성 등에서 시설의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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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