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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외국 FDI에 매력적인 부동산

오랫동안 가공 제조업에 이어 2위였지만 FDI 유치 1위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중고가 아파트에 가장 매력을 느낀다

통계에 따르면 부동산은 1월 외국인직접투자(FDI)의 최대 수혜지로 떠올랐으며 현재 외국인들도 베트남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한다.

 

 

기획 및 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지난 1월 부동산에 외국인 직접투자는 12억7000만달러로 전체 등록자본의 53.9%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로써 부동산은 가공·제조업에 이어 오랫동안 2위를 유지하며 FDI 유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FIA는 6억 6200만달러가 넘는 신규 주거 지역 프로젝트 덕분에 하노이로의 FDI 유입이 계속해서 급증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베트남 부동산연구소(VIRES)가 최근 10개 부동산 기업 협회의 대규모 투자자 500명과 미국, 한국, 싱가포르와 같은 선진 부동산 시장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외국인 사이에서 베트남 부동산에 대한 수요도 크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베트남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가장 큰 이유는 매력적인 가격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VIRES는 베트남이 부동산 부문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가능한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법적 프레임워크와 정보 및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더욱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인터뷰에 응한 투자자들 중 약 10.5%는 베트남의 부동산 시장과 가격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평가했고, 47.4%는 시장과 가격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지만 법적, 정보 및 데이터 조건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21.1%는 비교적 매력적이라고 답했고, 15.8%는 보통이라고 답했다. 시장과 가격이 진정 매력적이지 않다고 답한 투자자는 5.3%에 불과했다.

 

부동산 분야 중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중고가 아파트에 가장 매력을 느끼고 있다. 그들 중 약 57.9%가 구입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고 36.8%는 그 아파트를 임대하고 싶어했다.

 

관광·리조트 부동산 매입·임대 수요도 26.3%, 31.6%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단지 부동산을 임차해 매입하고 상업용 사무실을 임대하려는 수요는 외국인 투자자의 약 5.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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