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매년 베트남 12만명 이상 암으로 사망

베트남은 금요일(5월 10일) 호치민시 종양학 병원에서 열린 기술 과학 컨퍼런스에서 연간 12만 명 이상의 암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보고했다.

 

 

건강검진이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의 50~80%가 3기 또는 4기 암 진단을 받는다.

 

"암은 일반적으로 세계적으로 가족들과 사회, 특히 베트남에서 부담이 되어 왔다. 암 발병률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다," 라고 이 병원의 디엡바오투안 박사가 학회에서 말했다.

 

올해 3월 초 글로벌 암 관측소가 발표한 2022년 글로벌 암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천990만 건의 새로운 암이 발견되었습다.

 

게다가, 2022년에 전 세계적으로 970만 명의 사람들이 암으로 사망했다. 이 통계는 또한 베트남이 거의 18만400명의 새로운 암 환자와 12만 명 이상의 암 사망자를 기록했음을 나타낸다. 이 수치를 감안할 때, 베트남은 증가하는 암 부담으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 국가 중 하나이다.

 

호치민시 종양내과 병원은 지난 몇 년간 종양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수가 급증했다. 2023년에 병원은 약 80만 명의 환자가 입원했고, 거의 37,000건의 수술을 했다. 또한 병원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18만 명이 넘었고, 다른 30만 명은 화학 요법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보고했다.

 

베트남의 암 발생률은 세계 다른 나라에 비해 높지 않지만 동남아시아에서 암 사망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이다. 베트남의 사망률이 높은 것은 뒤늦게 발견했기 때문이다.

 

일본과 한국은 베트남보다 암 발생률이 높지만, 효과적인 의료 검진으로 인해 베트남보다 암 사망률이 낮다.

 

"정기적인 의료 검진과 조기 발견은 암 치료를 더 효과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라고 투안 박사가 말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