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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7월 24일: 주식유동성 반년만에 최저치

오늘 HoSE의 총 거래액은 약 11조7천억동에 달하며, 이는 시장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지난 6개월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식시장 조정이 끝난 후 투자자들은 거래를 꺼리고 주로 지켜보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늘 시장 유동성은 6,000억동 이상 감소한 약 11조7천억동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25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오전 중에는 현금흐름이 조금씩 즐어났지만 어제 같은 기간의 유동성보다 4,000억 정도 낮았다. 매도자들은 일찌감치 HoSE 바닥을 향하며 대표지수를 기준치 아래로 밀어내고 장이 끝날 무렵에는 점차 1,230포인트 선을 돌파했다. 점심시간 전까지만 해도 총 거래대금은 4조5000억동 이상에 그쳤다.

 

 

오후 들어 유동성은 여전히 느리게 움직이고 최저가 매수 수요가 점차 나타나면서 HosE 지수가 개선되는 데 도움이 됐다. VN-지수는 장 막판 어제보다 5포인트 이상 하락한 1,23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VN30 바스켓과 두 거래소 HNX와 UPCoM도 모두가 붉은색이었다.

 

가격이 하락한 종목이 294개로 오른 131개보다 많았다. CTG, HVN, HPG가 시장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르며 반면 VIC와 BCM은 지수 하락을 막은 지지 종목이었다.

 

종목별로는 증권 종목이 오늘 가장 실적이 나빴다. SSI와 VIX가 각각 3%와 3.1% 하락했다. VCI, HCM, VND 등 대형 유동성 코드도 기준가격대까지 떨어졌다. 또 은행권도 붉은 색이 많았다. CTG와 LPB는 각각 2%, 2.6% 하락했으며 STB, TCB, VIB는 모두 1% 이상 하락했다.

 

오늘 시장은 4,900억동 넘게 순매도로 돌아섬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추가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외국인 투자자는 이전 기간과 같은 지속적인 순매도 모멘텀을 유지하는 대신 매수와 매도를 번갈아 가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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