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4.2℃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1.9℃
  • 구름많음대전 -2.9℃
  • 흐림대구 -2.1℃
  • 흐림울산 0.5℃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4.7℃
  • 흐림고창 -2.8℃
  • 흐림제주 5.6℃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5.8℃
  • 흐림금산 -4.2℃
  • 흐림강진군 -1.4℃
  • 흐림경주시 -3.4℃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투게더 : 마음의 순간을 함께해요’ 개최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10월 7일 기념행사 진행
제34대 정신건강지킴이(포르테나) 위촉 및 강연, 축하공연 등 마련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10월 7일(월)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서울센터에서는 ‘투게더(Together): 마음의 순간을 함께해요.’를 주제로 10월 7일(월) 14시부터 17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1부는 개회인사와 함께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며 그 공로를 격려하고, 박장현(내일은 국민가수 TOP4)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행사 2부에서는 제33대 정신건강지킴이인 안정은 런더풀 대표의 강연과 제34대 정신건강지킴이로 활동할 포르테나(팬텀싱어4 준우승)의 위촉식 및 공연, 정신건강인식개선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은 9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25일(수) 오후 6시까지며,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블루터치’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참석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1인당 1좌석으로 랜덤 배정돼 운영된다. 선정 여부는 10월 2일(수) 블루터치 홈페이지 및 문자를 통해 안내되며, 배정된 좌석은 행사 당일 수령할 티켓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서울시민 여부 및 입력한 신청인 정보와의 동일 여부 확인을 위해 사전 안내문자, 신분증(서울 거주 명시)을 확인할 예정이다. 신청 시 입력한 개인정보와 참석자가 다를 경우 참석할 수 없으며, 선정 사실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다.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맞이해 서울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은 “10월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며 한 달 동안 떠오르는 주변 지인, 가족, 친구들의 안부와 함께 서로의 마음건강을 알아보고,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의 순간을 함께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행사로 서울시민분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터치 홈페이지에서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나의 마음건강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총 10종의 자가검진을 지원하고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원하는 경우 타 기관으로 연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루터치: https://blutouch.net

웹사이트: http://www.blutouch.net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