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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F&B] 맥도날드, 영업 10년 만에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매장 폐쇄

맥도날드는 팬 페이지를 통해 9월 19일부터 베트남에 첫 번째 매장 중 하나인 맥도날드 벤탄 매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벤탄 매장은 베트남에 있는 첫 번째 매장 중 하나이다.

 

 

"비록 작별 인사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2024년 9월 19일 새벽 2시에 맥도날드 벤탄은 감동으로 가득 찬 1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함께 훌륭하고 의미 있는 10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보낸 공지에 썼다.

 

맥도날드 벤탄이 문을 닫은 이유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중 하나가 문을 닫으면서 많은 고객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전에 맥도날드 벤탄은 베트남에 문을 연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중 두 번째 지점이었다. 이 매장은 맥도날드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지 불과 3개월 후인 2014년 5월에 문을 열었다.


맥도날드 소개에 따르면 벤탄의 레스토랑은 3개 층이 24시간 영업하며, 총 면적은 약 660㎡, 수용 인원은 약 260석(레스토랑 내부 180석, 야외 80석)이며 23/9 공원의 녹지 공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10년 만에 베트남에 100개의 매장을 열겠다고 선언한 지 10년이 지났고 맥도날드는 야망의 1/3 이상만 달성했다. 현재 이 체인은 호치민, 하노이, 빈즈엉, 칸호아, 하이퐁 등 여러 주요 도시와 지방에 36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맥도날드에 앞서 또 다른 F&B 대기업인 스타벅스도 한투옌에 있는 매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여러 가지 요인을 신중하게 고려한 끝에 스타벅스 리저브 한투옌 매장이 8월 26일부터 공식적으로 영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하게 되어 유감이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곧 다른 매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미국 커피 체인점의 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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