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2.1℃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1.1℃
  • 흐림대구 20.2℃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8.9℃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7.5℃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19.9℃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19.3℃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6.8℃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산업

[테크놀리지] '베트남은 아시아의 주요 모바일 앱 수출국'

AppsFlyer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현재 모바일 게임 및 비게임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수출국이라고 평가한다.

 

AppsFlyer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제품 책임자에 따르면, 이 지역의 모바일 앱 시장은 2017년 이후 설치 수가 10배 증가하여 전 세계 평균 성장률의 두 배에 달하며, 현재 전 세계 모바일 앱 광고 지출의 20%를 차지한다.

 

제인 호우(Jane Hou)는 5월 29일 하노이에서 열린 Grow with Unity 2025 행사에서 "아시아 앱의 최대 7%가 베트남에 기반을 두고 있다. 베트남은 게임뿐만 아니라 비게임 앱의 강력한 수출국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2024년 베트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게임 유료 앱 설치 증가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중 금융, 유틸리티, 라이프스타일 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수익화 모델 측면에서 베트남 앱의 43%는 인앱 구매와 광고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사용한다.

 

앱스플라이어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앱을 수출하는 상위 5개국에 속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호우는 베트남 앱 개발자들이 콘텐츠 현지화를 잘 수행하고 해외 사용자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한다.

 

앱 분석 플랫폼 센서 타워(Sensor Tower)의 데이터 또한 베트남의 앱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센서 타워의 사업 이사인 응오안콴(Ngo Anh Quan)은 원소프트(Onesoft), 아이캠(iKame), 브레이브스타스(Bravestars) 등 베트남 게임 스튜디오 3곳이 전 세계 다운로드 수 10위권 퍼블리셔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의 발전과 함께 베트남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매출도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탭조이(유니티(Unity)의 일부)의 매트 스커닉 전문가는 베트남 시장에서 인앱 구매 수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Unity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상위 1,000개 베트남 앱은 약 1억 5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2024년에는 2억 2,500만 달러로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성장 모멘텀이 유지된다면 연간 매출은 2억 5천만 달러에 달할 수 있다."라고 매트는 말한다.

 

베트남의 앱 다운로드당 평균 수익도 2021~2024년 0.5달러에서 1.25달러로 증가했다. 이 수치는 2025년에 1.5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베트남 앱 시장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유니티의 게임 디자인 및 수익 컨설팅 부문 시니어 디렉터인 프랑코는 베트남 앱 시장의 세 가지 주요 어려움을 지적했다. 첫째, 낮은 사용자 지출률로, 전체 플레이어 중 약 1%만이 정기적으로 결제를 한다. 둘째, 현재 전체 사용자의 10%가 앱 매출의 최대 60%를 차지하는 "고래" 사용자층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재정 불균형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셋째, 시장이 점차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으며, 사용자 유치를 위한 광고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CP 베트남, 한국 시장 문 열렸다… 가공 닭고기 수출 확대 기대
【굿모닝미디어 | 경제】 베트남과 한국이 가공 닭고기 제품 시장 개방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베트남 기업들의 한국 진출 기회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양국은 4월 21일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수의학 및 동물검역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가공 닭고기 제품의 상호 수출을 공식화했다. 이어 4월 22일 하노이에서는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시장 개방을 선언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정은 단순한 무역 확대를 넘어, 양국 규제기관 간 기술 기준과 검역 요건을 조율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한국은 식품 안전, 검역, 추적성 기준이 높은 시장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협상 타결은 베트남 축산·식품 가공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입증하는 계기로 분석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양국 각각 두 개 기업이 수출 허가를 받게 되며,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시장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CP 베트남의 파왈릿 우아-아모른와닛 사장은 “이번 협상 타결은 베트남 축산 및 식품 가공 산업의 국제화 수준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생산·가공·품질 관리 전반에서의 발전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CP 베트남은 현재 약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한 C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