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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8개 패밀리 기업' 시가 총액 2400조 동 보유, 베트남 주식시장 1/3 '지배'

6개월 이상 동안 빈그룹 생태계의 자본금은 연초 대비 186% 성장하여 총 자본금은 1110조 동에 달했다. 이는 8개 기업 전체의 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시장의 13.5%에 해당한다.

 

2025년 7월 18일, VN-I지수가 역사적 수준인 1,500포인트에 '근접'하는 상황에서 전체 주식 시장은 약 8300조 동의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이 중 HOSE에 상장된 주식의 시가총액은 6400조 동, HNX에 상장된 주식의 시가총액은 약 400조 동이며, UPCOM에 상장된 주식의 시가총액은 1400조 동을 넘었다.

 

전체 시가총액의 29%를 차지하는 이는 민간 기업 생태계 내 8개 패밀리 기업 주식이 2400조 동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8개 패밀리 기업은 빈그룹(이사회 의장 팜낫부응), 마산 그룹(이사회 의장 응우옌당꽝), FPT(이사회 의장 쯔엉자빈), GELEX(CEO 응우옌반뚜안), T&T 그룹(창립 회장 도꽝히엔), 소비코 그룹(이사회 의장 응우옌티프엉타오), 호앙후이(이사회 의장 도후우하) 및 DNP-타스코(이사회 의장 비딘도) 등이다.

 

VIC, VHM, VRE, VEF 등 4개 코드로 구성된 빈그룹(Vingroup) 계열사만 해도 시가총액이 1110조 동(VND)에 달하며, 이는 8개 기업 시가총액의 45%, 전체 시장의 13%에 해당한다. 2025년 5월 빈펄(Vinpearl)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고 빈패스트(VinFast)가 나스닥에 상장되었을 당시, 빈그룹 계열사의 시가총액은 1000조 동(VND)에 불과했다.

 

단 6개월 만에 빈그룹의 시가총액은 연초 대비 186%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의 주요 동력은 모회사인 빈그룹(VIC, 193% 상승)과 부동산 부문의 '트럼프 카드' 빈홈(VHM, 140% 상승)이다.

 

호앙후이(Hoang Huy)와 GELEX는 각각 86%와 83%의 시가총액 증가율을 기록하며 그 뒤를 바짝 쫓았는데, HHS는 162%, GEE는 359%, GEX는 134% 증가했다.

 

하지만 이 두 가문은 "소규모" 가문에 불과하며, Hoang Huy의 시가총액은 약 24조 동, Gelex의 시가총액은 157조 동을 넘는다. 실제로 Gelex의 많은 주식이 상장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작년에 상장 폐지되었고, 이로 인해 구성원 수가 감소했다.

 

SHB, SHS, CQN, VIF 등 4개 계열사로 구성된 T&T 그룹(69% 증가한 81조 동 이상)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생태계의 핵심 구성원인 SHB와 SHS 두 곳만이 큰 폭의 성장을 보이며 대규모 시가총액을 차지했다.

 

수조 동 규모의 자본금을 가진 두 대가족은 FPT(FPT, FOX, FRT, TPB 포함)로 309조 동을 넘어섰다. 이는 연초 대비 9% 감소한 수치이고, 마산 그룹(TCB, MSN, MCH, MRS, MML, TCB, VSN, QHW, NET, VCF 포함)으로 540조 동을 넘어섰다. 이는 주로 TCB 덕분으로 7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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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