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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환율] 달러화 대비 동화 가치 하락

미국 달러화는 월요일 아침 베트남 동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일본 엔화 대비로는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엣콤뱅크는 베트남 동을 주말 대비 0.004% 하락한 26,351동에 매도했다. 암시장에서 달러화는 0.18% 상승한 27,750동을 기록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004% 인하하여 25,097동으로 조정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월요일, 전 세계적으로 미 달러화는 엔화 대비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 무역 협상과 중앙은행 회의가 한 주 동안 치열하게 진행된 가운데 나타난 현상이다.

 

달러화는 엔화 대비 0.15% 상승한 153.07을 기록했고, 153.17에 도달하며 10월 1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5% 상승한 98.97을 기록했다.

 

유로는 1.1622달러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파운드화는 0.04% 상승한 1.3314달러를 기록했다. 호주 달러는 달러화 대비 0.2% 상승한 0.6528달러를 기록했다.

 

ANZ 외환 리서치 책임자인 마자빈 자만은 팟캐스트에서 "앞으로 달러 강세는 단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연준의 금리 인하는 10월과 12월 회의에서 이미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 따라서 연준의 신중한 의사 결정은 오히려 미국 달러에 더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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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