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3.9℃
  • 제주 0.7℃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증시] 11월 4일: VN 지수, 한 달 만에 최대 상승 기록

오후에 갑작스러운 현금 흐름 지출로 VN 지수는 17포인트 하락에서 35포인트 상승으로 전환하며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강력한 상승 장세를 기록했다.

 

오늘 장 시작 전,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매도 압력이 약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VN 지수가 강력한 조정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전망은 대부분의 거래 시간 동안 일관되게 유지되었는데, 지수가 기준선 아래로 하락한 후 한때 약 17포인트 하락하여 1,600포인트에 육박했다.

 

그러나 VN 지수가 중요한 지지선에 접근하자마자 매수세가 급등했다. 몇 분 만에 여러 종목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하며 지수는 빠르게 반등했다.

 

VN 지수는 기준선 대비 35포인트 상승한 1,652포인트 근처에서 마감하며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강력한 상승 장세를 기록했다. 대형주 바스켓을 대표하는 VN30 지수는 40포인트 상승하며 1,900포인트에 근접했다.

 

호찌민시 증권거래소는 오늘 약 190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그중 2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형주 바스켓은 24개 종목의 상승을 이끌며 하락 종목 수를 압도했다.

 

증권주가 가장 큰 폭으로 회복했다. 4~5% 하락했던 여러 종목이 상승세로 반전하여 전체가 상승했다. VIX, VCI, VND, SSI는 모두 상한가에서 200만~700만 주 매수량을 기록했다.

 

부동산주 또한 DXG, DXS, PDR, CII, VRE 등 여러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들 종목 대부분은 지난 2~3거래일 동안 강한 조정 압력을 받았다. KDH, NLG, VIC, VHM 등 일부 중대형주는 1.5~5% 등락하며 소폭 상승했다.

 

은행주는 VPB가 29,500동의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하며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었다. TCB, VIB, STB, CTG 등 대형주는 모두 하락세에서 3% 이상 상승세로 전환했다.

 

모든 철강주는 기준가로 마감하거나 1% 이상 상승했다. 철강 산업을 선도하는 HPG는 약 3% 상승한 26,750동을 기록했다.

 

반면 항공, 석유 및 가스, 비료, 항만업종의 일부 주식은 여전히 ​​매도 압력을 받으며 가격이 1~2% 하락했다. 대형주 종목 중에서는 FPT와 GAS가 1.6% 하락하며 하락폭을 주도했다.

 

오늘 시장은 지수가 급등했을 뿐만 아니라 거래액에서도 크게 개선되었다. 호치민시 증권거래소의 유동성은 33조 8,000억 동을 돌파하여 주초 대비 약 4조 동이 증가했다. SSI, VIX, SHB, FPT, MWG, HDB 등 6개 종목은 1조 동의 매칭 주문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조 2,000억 동 이상을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총 4조 8,000억 동을 순매수하고 약 3조 6,000억 동을 매도했다.

 

연이은 하락세 이후, 외국인 자금 유입의 주요 타깃은 VIX로 1,200만 주 이상의 순매수량을 기록했다. MBB, VPB, ACB 등 일부 은행 종목도 오늘 장 중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투자한 종목들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