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3.9℃
  • 제주 0.7℃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증시] 11월 7일: VN지수 1,600포인트 밑으로 폭락

오후 거래에서 강한 매도 압력이 시장을 더욱 하락시켰다. VN 지수는 43포인트 이상 하락하여 1,600선 밑으로 내려 앉았다. 이는 "빈가족"과 은행 그룹이 지수 하락의 주범이다.

 

11월 7일 거래 마감 시점에 VN 지수는 43.54포인트(2.65%) 하락한 1,599.1포인트를 기록했다. HNX 지수는 6.04포인트(2.27%) 하락한 260.11포인트를 기록했고, UPCoM 지수는 0.53포인트(0.46%) 소폭 상승한 116.75포인트를 기록했다.

 

오후 거래에서 매도 압력이 확산되면서 주식 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대형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VN30 지수는 약 45포인트 하락했으며, GAS(+1.3%)와 FPT(+0.8%)만 상승세를 유지했고, 나머지 28개 종목은 하락했다.

 

VHM이 바닥을 치자 "빈 패밀리" 종목에 대한 부정적인 관심이 집중되었고, VIC는 3.9%, VPL은 3.1%, VRE는 2% 하락했다. 이 종목들만 VN 지수를 약 14포인트 하락시켰다. 매도 압력은 STB(-6.8%), MWG(-4.7%), LPB(-4.3%), CTG(-4.1%), SSI(-3.9%), SHB(-3.5%), VPB(-3.5%), GVR(-3.1%) 등 다른 우량주에도 확산되었다.

 

부동산 그룹이 가장 큰 타격을 입어 지수에서 16.5포인트 이상을 떨어 뜨렸다. KBC(-5.2%), HPX(-5%), KDH(-4.7%), DXG(-4.5%), SCR(-4.4%), DXS(-4.1%), HDG(-3.8%), NVL(-3.7%), AGG(-3.4%), TCH(-3.2%) 등 여러 종목이 급락했다.

 

은행주도 급락하며 VN 지수에서 약 15포인트 하락했다. STB는 6.8% 하락한 주당 48,350동을 기록했고, SHB는 3.5% 하락하며 약 8,500만 주의 유동성을 확보하며 시장 유동성을 주도했다. LPB, CTG, VPB, BID, TPB, BAB 등 다른 코드도 2~4% 하락했다.

 

증권주는 가격 상승 종목이 없어 가장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VUA는 11.1% 하락했고, VIX는 6.7% 하락했으며, 3,200만 주 이상의 매칭 매물이 있었다. SHS(-5.3%), CTS(-4.2%), MBS(-4%), FTS(-4%), SSI(-3.9%), VND(-3.6%), VDS(-3.7%)가 그 뒤를 이었다.

 

오후 거래에서 강한 매도 압력이 유동성 개선에 도움이 되었지만, 전체 시장 거래량은 지난주 평균보다 약 10% 감소했다. 총 거래량은 9억 7,900만 주를 넘어섰으며, 이는 27조 6,540억 동에 해당한다. HOSE만 해도 전 거래일 대비 38% 증가한 24조 6,000억 동에 가까운 거래량을 기록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