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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포토스토리] 마스테리즈 홈즈의 리부스 프로젝트 파노라마

리부스(Rivus)는 호치민시 빈홈즈 그랜드 파크 도심 지역에 위치한 저층 주택 프로젝트로, 마스테리즈 그룹 산하 마스테리즈 홈즈와 국제 파트너 엘리 사브(ELIE SAAB)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리부스(Rivus)는 호치민시 빈홈스 그랜드 파크(Vinhomes Grand Park) 도심 지역에 위치한 저층 주택 프로젝트이다. 빈홈스 그랜드 파크는 빈그룹(Vingroup Group) 계열사인 빈홈스 주식회사(Vinhomes Joint Stock Company)가 투자한 도심 지역으로, 약 272헥타르(약 272헥타르) 규모에 71개의 타워(25~35층)가 들어서 있으며, 44,000개 이상의 다양한 부동산 상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리부스(The Rivus)를 포함한 이 프로젝트는 총 26.7헥타르의 계획 면적을 자랑하며, 한쪽은 동나이강을, 다른 한쪽은 딱강을 마주한다. 프로젝트 주변에는 응우옌시엔 거리, 2번 순환도로, 3번 순환도로, 하노이 고속도로, 하노이 고속도로 평행 도로, 벤탄-쑤오이띠엔 지하철, 호치민-롱탄-여우저이 고속도로 등 호치민시 중심가와 인근 성 및 도시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주요 도로들이 있다.

 

이 프로젝트의 개발사는 마스테리즈(Masterise) 그룹 산하 마스테리즈 홈즈로, 국제 파트너인 ELIE SAAB와 함께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총 121채의 빌라가 있으며, 여기에는 사바(Sava), 센(Sein), 다뉴브(Danube)의 세 가지 컬렉션이 있다. 이 프로젝트의 편의 시설에는 관광 구역, 강변 산책로, 마리나, 마리나 환승교, 강변 스포츠 구역, 태양광 정원, 중앙 정원, 명상 정원, 반려동물 휴식 정원, 어린이 놀이터, 나무 바닥 벤치, 야외 공연 무대, 조경된 호수, 스포츠 경기장, 클럽하우스 놀이터, 바비큐 공간, 야외 영화관, 휴식 수영장, 어린이 수영장 및 마리나 공원이 포함된다.

 

사바 컬렉션은 침실 4개, 거실 2개, 강 전망, 내부 면적을 갖는다. 대지 면적은 약 560~851.8m²다. 지상에 사용된 총 바닥 면적은 754.6~861.6m²이다. 총 건축 바닥 면적은 1,039.3~1,187.8m²이다.

 

센 컬렉션은 침실 5개, 뒷마당, 마리나 전망을 갖추고 있다. 대지 면적은 745~1,160.9m²이며, 지상층 총 사용 가능 면적은 937.7~1,027.2m²이다. 총 건축 면적은 1,292.2~1,417.0m²이다.

 

다뉴브 컬렉션 침실 6개, 3층 나선형 계단, 강 전망, 대지 면적 1,010~1,287.6m²; 지상 사용 가능 총 바닥 면적은 1,115~1,281.5m²; 총 건축 바닥 면적은 1,650.8~1,782.8m²이다.

 

프로젝트의 판매 가격과 관련하여 Batdongsan.com.vn 웹사이트를 참조하며 된다. 판매 가격은 아파트당 5,000억~7,000억 동이다.

 

이 프로젝트 맞은편에는 투자자 노바랜드의 아쿠아시티 프로젝트가 있다. 이곳은 노바랜드가 2019년에 출시한 약 1,000헥타르 규모의 5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역은 아쿠아시티, 아쿠아 리버사이드, 아쿠아 워트프런트 시티, 아쿠아 피닉스 아이스랜드, 아쿠아 마리나 시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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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