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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인프라] 떠이닌성, 고다우-싸맛 고속도로 건설에 10조 3천억 동 이상 투자

떠이닌성 고다우-싸맛 고속도로 1단계는 28km 길이에 총 10조 3천억 동에 가까운 투자가 이루어지며, 2030년 이전에 완공될 것이다.

 

떠이닌성 인민위원회는 총리와 각 부처에 고다우-싸맛 고속도로 프로젝트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기 공공 투자 자본으로 2조 5천억 동을 추가로 배정하여 프로젝트 승인 후 3년 이상 진행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의 건설 비용은 5조 9천억 동이 넘으며, 약 250헥타르의 토지를 확보하고 약 2조 7천억 동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나머지 부분은 관리, 컨설팅 및 예비비로 사용된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민간 파트너십(PPP) 형태로 투자되며, 국가 자본금은 5조 5천억 동(VND) 이상이다. 나머지 부분은 투자자가 주선하고, 약 21년 5개월 동안 수수료를 징수하여 원금을 상환한다.

 

고다우-싸맛 고속도로는 푸옥탄(Phuoc Thanh) 지역의 호찌민시-목바이(Moc Bai) 고속도로에서 시작하여 닌탄(Ninh Thanh) 지역의 799번 지방도와 781번 지방도 교차로에서 끝난다. 1단계는 28km 길이에 4차선이며, 설계 속도는 시속 120km이다. 완공 시, 65km 길이의 이 노선은 떠이닌의 남북 교통축이 되어 호치민시-목바이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된다.

 

고더우-싸맛 고속도로는 싸맛, 떤남, 창리엑, 까뚬 국경 관문과 성 중심지 및 바덴산 국가 관광 지역을 연결하는 축을 개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푸옥동-보이러이, 짜라, 히엡탄, 탄득 산업단지를 통한 교통량을 증대시켜 이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하고 국가 안보와 국방을 보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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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