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1.7℃
  • 연무서울 15.3℃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7.0℃
  • 맑음울산 14.8℃
  • 맑음광주 17.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5.0℃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7.3℃
  • 맑음강진군 16.8℃
  • 구름많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산이•포니닷에이아이, 4세대 자율주행 대형 트럭 양산 준비 완료 발표'

 

베이징 2025년 12월 9일 -- 산이그룹(SANY Group)이 산이중공업(SANY Heavy Truck)과 포니닷에이아이(Pony.ai)가 공동 개발한 4세대 자율주행 대형 트럭이 양산 준비를 마쳤으며, 내년 1차 물량이 상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자율주행 화물 운송 분야에서 중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물류 산업의 디지털, 지능형 및 저탄소 전환을 앞당길 전망이다.

 

 

자율주행 화물 운송 확장 이끄는 기술적 돌파구

 

양사의 기술 역량을 집약한 이 최신 모델은 400kWh 이상의 배터리팩을 탑재했다. 차량 1대당 연간 탄소 배출량이 약 60톤 줄어들면서 물류 산업 저탄소 전환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 트럭은 조향, 제동, 통신, 전원, 컴퓨팅, 센싱 등 6대 핵심 시스템을 아우르는 산이의 완전 이중화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drive-by-wire) 섀시 설계를 채택했다. 또한 엄격한 EMC(전자기 적합성) 및 극한 온도 테스트를 통과해 포괄적인 보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업계 전반의 자율주행 화물 운송 안전 기준을 높였다.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유인 선두 트럭 1대와 무인 트럭 4대로 구성된 '1+4' 자율주행 군집 주행 솔루션 덕분에 파일럿 추정치 기준으로 킬로미터당 화물 비용은 29% 감소하고 영업 이익은 195% 증가할 수 있다. 확대 적용 가능한 이 솔루션은 스마트 항만 운영 최적화 등 물류 효율화를 지원할 것이다.

 

저우완춘(Zhou Wanchun) 산이그룹 부사장 겸 산이중공업 마케팅 총괄매니저는 서명식에서 "4세대 자율주행 트럭 양산은 산이의 디지털화 및 탈탄소화 전략의 또 다른 이정표"라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당사의 완전 이중화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섀시는 자율주행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반을 제공한다. 포니닷에이아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능형 물류 장비의 대규모 도입을 가속하고,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뒤 산이의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섀시 및 차량 개발 역량과 포니닷에이아이의 선도적인 자율주행 기술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양사는 대형 트럭을 위한 세계 최초의 '5G+자율주행+전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시제품에서 완전 양산 단계로 발전했다.

 

양사는 시노트랜스(Sinotrans)와 협력해 생산 능력, 기술 성숙도 및 실제 운영 간 최적화를 보장하는 업계 표준의 '차량+기술+시나리오' 모델을 정립했다.

 

4세대 자율주행 모델 양산은 업계를 제한적인 시범 운영에서 대규모 무인 상용 배치로 전환하도록 이끌 것이다. 기술, 안전, 저탄소 성능 및 사업 타당성 혁신을 통해 산이는 포니닷에이아이와 함께 물류 부문의 지능형 및 친환경 전환에 꾸준히 속도를 낼 방침이다.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DHI(다해인터내셔널)그룹,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올담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DHI(다해인터내셔널)그룹과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올담플러스가 한·베 문화와 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3월 16일(월) 서울 뉴블랑 센트럴 명동 호텔에서 베트남 DHI(다해인터내셔널)그룹 안효선 사장,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이원의 수석부회장, ㈜올담플러스 오민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의 손지오 총괄대표, ㈜올담플러스 박일관 대표, 법무법인 DLG 이종현 고문, ㈜호원프롬테크 정유현 CEO,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임만택 회장, ㈜스테이네오 황보 석 대표, 한국 M&A진흥협회 이종한 협회장과 전은경 이사, 다해 인터내셔널의 안효석 부회장과 김가원 부사장(다해푸드 한국대표 겸직),다해인터내셔널 콘티넨탈 트레이딩(과테말라) 조재봉 대표 그리고 굿모닝베트남 이정국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문화·경제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히 베트남 중부 고원지역의 대표 관광 도시인 달랏(람동성)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K-베트남 팝업 페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