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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12월 11일: 증시 유동성 6개월 만에 최저…거래대금 15조동대로 급감, VN지수 1700선마저 붕괴

11일 호치민증시(HOSE)가 3거래일 연속 조정을 받으며 VN-지수가 1700선 아래로 곤두박질친 가운데, 거래대금이 15조 2000억동 수준으로 쪼그라들며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전일 대비 4조6000억동 이상 증발한 ‘거래 절벽’ 현상이 투자 심리를 더욱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장 초반만 해도 전일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자금 유입이 급감했다. 오전 중 거래액은 전일 대비 1조동가량 적었고, 오후 들어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결국 종가는 15조 2000억동을 겨우 넘기며 6개월 최저치를 새로 썼다. 시장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연속 조정에 극도로 몸을 사리며 관망세로 돌아섰다”고 진단했다.

 

VN-지수는 장중 한때 25포인트 넘게 급락하며 1695~1710선 사이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개장 직후 잠깐 회복세를 탔으나 1시간 만에 1700선 심리 지지선을 내줬다. 오후 2시께 반등 시도를 했으나 다시 밀리며 결국 1699포인트 부근에서 20포인트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빈그룹 계열주 △VIC -1.9% (거래액 1조1330억동, 지수 하락 기여도 1위) △VHM -2.3% △VPL -5.0% 가 또다시 시장의 발목을 잡았다.

 

VPB, VJC, VCB, GEE, VNM, TCX, MBB 등 대형주들도 줄줄이 하락하며 부동산·은행·금융서비스 3대 업종 지수가 모두 붉게 물들었다.

 

하락 종목 192개 vs 상승 104개로 하락 우위가 뚜렷했다. 페트로셋코(PET)는 하한가, 상장 첫날 VP뱅크증권(VPX)은 9.1% 급락했다. 반면 빈민플라스틱(BMP)과 꾸엉지아라이(QCG)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약 4890억동)를 이어갔다. VIC·STB·VHM·GMD가 집중 매도 대상이었으나, FPT는 2400억동 넘는 순매수를 받았다.

 

증권사들은 “변동성이 극심한 국면에서 리스크 관리 최우선”이라며 “손절 라인 도달 종목은 과감히 정리하고, 반등 시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라”고 조언했다. 12일에도 빈그룹발 매도 압력이 이어질지, 아니면 1680~1690선에서 기술적 반등이 나올지 시장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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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트넷뉴스, ‘2026 K-패션갈라쇼콘테스트’ 후원미디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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