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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중동사태] 트럼프 대통령, 이란 지도부에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언급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작전이 '베네수엘라 모델'을 따를 수 있으며, 이는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지도부 교체를 위한 '완벽한 상황'을 조성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이란 군사 작전을 과거 베네수엘라에서 수행했던 작전과 직접 비교하며,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지도부 교체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완벽한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3월 1일 뉴욕 타임스와의 짧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시나리오, 즉 미군 작전으로 최고 지도자만 제거하고 대다수 정부는 그대로 남아 협력에 나서는 시나리오가 이란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이란의 상황이 훨씬 더 복잡하고 위험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베네수엘라와 달리 이란은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가 심각하게 분열되어 있고, 활발한 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테헤란에 "베네수엘라 모델"을 적용하는 것은 예측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경험을 성공적인 사례로 거듭 강조하며, 이를 재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란의 차기 지도자가 누구여야 하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세 명의 훌륭한 선택지가 있다"고 답했지만, 구체적인 인물은 밝히지 않고 "일단 일을 마무리 짓고 싶다"며 지금은 발표하지 않겠다고다.

 

권력 이양 계획과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포함한 이란 정예군이 "국민에게 무기를 넘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이 스스로 정권을 전복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그것은 국민에게 달려 있다"며, 이란 국민들이 수년 동안 정권 교체를 이야기해 왔고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충돌에서 미군 사상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부의 평가를 바탕으로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군 사상자 수가 현재 집계된 수치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3명도 이미 너무 많다. 예측치를 보면 그 숫자는 훨씬 더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투가 격화됨에 따라 정부가 추가 사상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앞서 CNN은 이란을 상대로 한 '에픽 퓨리 작전'의 일환으로 3월 1일 새벽 쿠웨이트에서 드론 공격으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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