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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사니, 세계 최초 지능형 하이브리드 펌프 트럭 공개

 

상하이 2026년 3월 25일 -- 사니(SANY)가 최근 중국에서 "지능형 전동화 혁신으로 새로운 장을 열다(Usher New Chapter with Intelligent-Electric Innovation)"를 주제로 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세계 최초의 지능형 하이브리드 펌프 트럭을 비롯해 여러 신규 지능형 전동화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600명의 업계 고객, 전문가,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온라인 시청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사니의 위안웨(Yuan Yue) 콘크리트 및 도로 장비 사업부 회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스마트 하이브리드 펌프 트럭, 전기 믹서 트럭, 33미터 펌프 트럭 등 새로운 세대의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비용과 운행 거리 측면에서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초 지능형 하이브리드 펌프 트럭, 주행 거리 한계 극복

 

이번에 출시된 지능형 하이브리드 펌프 트럭은 스마트 구동 시스템과 주행거리 확장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전동 건설장비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 주행거리 확대: 시험 결과, 해당 차량은 최대 1400.5킬로미터의 주행거리와 650입방미터 이상의 연속 펌핑 성능을 달성했다. 또한 84일 연속 무중단 운행, 누적 펌핑량 12만 입방미터 초과, 20메가파스칼(MPa) 고압 펌핑 지속 등으로 업계 기록을 세우며 건설장비 내구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 비용 효율성: 하루 50~100입방미터 작업 조건에서 운영 비용을 50~75% 절감할 수 있으며, 하루 평균 100~200입방미터 작업 시에도 비용을 30~50% 절감할 수 있다.

 

협소한 작업 환경을 위한 에너지 효율 및 안전성 강화

 

이번 행사에서는 저에너지 소비와 향상된 안전성을 강조한 2026 전기 믹서 트럭도 함께 공개됐다.

 

EBI 스마트 제동 시스템은 최대 30%의 에너지 회수율을 구현한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안전 제일(Safety First)' 패키지를 적용해 원버튼 절연 감지 기능으로 단 3분 만에 고장 진단을 완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차선 이탈 경고, AEB 전방 긴급 제동, REB 우회전 긴급 제동 등 다양한 지능형 안전 기능을 통해 사고율을 15~20% 감소시키는 데 기여한다.

 

이와 함께 협소한 작업 현장과 농촌 건설 환경을 겨냥한 소형 모델 2종인 206 전기 믹서 트럭과 33미터 펌프 트럭도 공개됐다.

 

핵심 기술 개발 중심 전략에서 지능형 전동화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추진해온 사니는 글로벌 저탄소 흐름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니는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지능형 기술과 전동화 기술의 융합을 더욱 가속화하며, 펌핑 솔루션의 다음 진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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