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 | 정치·경제]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4월 4일 오전 2026년 3월 정기 정부회의와 지방정부 온라인 회의를 주재하며, 제15대 정부의 마지막 회의를 마무지었다.

회의를 끝내며 팜민찐 총리는 각 부처·기관 지도자, 전국의 모든 국민, 국내외 경제계, 국제사회 우방과 파트너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총리는 “정확히 5년 전인 2021년 4월 5일 총리로 선출됐고, 4월 6일 정부가 구성됐다”며 지난 5년을 되돌아봤다. 그는 “기회와 어려움이 공존했지만, 전체적으로 어려움과 역풍이 더 컸다”면서도 “중앙위원회와 국회가 제시한 사회경제 발전 목표를 기본적으로 달성하며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각 부처·지방정부, 국내외 기업, 특히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총서기 등 당·국가 지도부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팜민찐 총리는 정부를 대표해 당 지도부, 국가 지도부, 조국전선, 각 부처·지방정부, 그리고 특히 어려운 시기에도 정부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언론과 기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백신, 연료 등 어려운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국제사회 우방과 파트너, 그리고 지난 5년은 물론 건국 80년 역사 동안 정부의 성장과 발전을 아낌없이 지원해준 전 국민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총리는 “차기 정부가 역대 정부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한계와 단점을 극복하며 당과 국가, 국민이 맡긴 과업을 잘 수행해 줄 것”이라는 확신과 희망을 밝혔다.
새로운 임기를 앞두고 팜민찐 총리는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10%이상의 경제성장 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특히 ▲거시경제 안정 유지 ▲국가 에너지 안보 확보(원유·천연가스 공급 안정) ▲전통 성장동력 부활과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 ▲공공투자 확대 가속화 ▲소비 진작 ▲무역 촉진 ▲제품 품질 강화 ▲밀수·사기·위조품 근절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생산·사업 활동의 장애물을 신속히 제거하고, 행정절차 개혁을 가속화하며 투자·사업 환경을 개선하고, 부패·낭비·부정행위를 강력히 척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장기 미완료 사업을 빠르게 해결하고, 문화·사회 발전과 사회보장 강화, 국민 생활 수준 향상에도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번 발언은 제15대 정부의 마지막 회의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나온 것으로, 향후 베트남이 안정 속 개혁과 성장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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