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8.0℃
  • 구름많음강릉 12.0℃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2℃
  • 맑음대구 12.8℃
  • 구름많음울산 11.1℃
  • 흐림광주 19.4℃
  • 구름많음부산 12.8℃
  • 흐림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4.6℃
  • 구름많음보은 18.1℃
  • 구름많음금산 18.7℃
  • 흐림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이재명 대통령, 4월 21~24일 베트남 국빈 방문… 또럼 주석 취임 후 첫 외국 정상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베트남 방문… 양국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 기대
한국, 베트남 최대 투자국·3대 교역국… 2025년 교역액 895억 달러 전망

【굿모닝베트남 | 국제·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베트남 외교부는 4월 16일 성명을 통해 “또럼당 총서기 겸 주석과 부인의 초청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국회가 국가기구 개편을 완료하고 또럼 총서기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후 베트남을 방문하는 최초의 외국 정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취임 후 첫 베트남 방문이기도 하다.

 

지난해 8월 또럼 총서기 겸 주석은 부인과 함께 한국을 국빈 방문해 베트남-한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심화한 바 있다.

 

양국 정치 관계는 고위급 상호 방문과 각급 접촉을 통해 신뢰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1992년 수교 이후 한국 대통령은 임기 중 최소 한 차례 이상 베트남을 방문해왔으며, 베트남 측도 당 총서기, 주석, 총리가 다수 방한하며 교류를 이어왔다.

 

높은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무역·투자·교육 등 실질 협력도 활발하다.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 3대 교역국, 2대 ODA 공여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양국 교역 규모는 895억 달러로 전년 대비 9.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3월 교역액은 26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급증했으며, 베트남의 대한국 수출은 81억 달러로 20.4% 증가했다.

 

3월 말 기준 한국의 베트남 누적 투자 등록 자본은 989억 달러(1만 447개 프로젝트)로, 베트남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 프로젝트 수의 23%, 등록 자본의 18%를 차지한다. 한국 투자는 제조업, 첨단기술, 전자, 자동차·자동차 부품, 건설, 부동산 등 베트남 핵심 산업에 집중돼 있다.

 

노동 협력 분야에서도 한국은 베트남 노동자의 3대 해외 취업 시장이다. 2025년 말 기준 EPS 프로그램으로 약 4만 5천 명, 계절 노동자 2만 8천 5백 명, 숙련 노동자 1만 4천 7백 명 등 총 8만 8천여 명의 베트남 노동자가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관광 분야에서도 한국은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2위를 차지하며 430만 명이 방문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정치적 신뢰가 더욱 강화되고, 경제·무역·투자·과학기술·개발 협력이 양국 수요와 이익에 맞춰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GMVN(뚜오쩨/노동신문)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