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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사이공, 다낭 대구에서 온 83명 격리

사이공과 다낭은 오늘 월요일(24일), 주요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된 한국의 대구시에서 온 83명의 사람들을 격리시켰다.

다낭 질병관리센터의 팜 쯕 람 차장은 "다낭은 24일 오전 승무원 외에 한국인 승객 22명과 베트남 학생 과 근로자 58명을 태운 대구발 비행기를 받았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 방지를 위해 승객 80명 전원이 14일간 격리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 승객들은 호아방구에 있는 동헤 군사보호센터에 격리되고 한국인은 리엔찌우구에 있는 다낭르웅 병원에서 검역을 받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승무원들은 다낭질병통제소로부터 보호복을 입고, 의료기록과 체온조회 등을 받도록 지시를 받았다. 열이 있는 베트남 승객 1명이 격리되어 검사를 받기 위해 다낭르웅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대구에서 다낭으로 온 비행기였으며 80명이 탔던 비행기의 모든  내부는 소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날 오전 사이공도 대구에서 탄손녓 공항에 도착한 승객 3명을 확인했다. 한 명은 기침을 하고 있었고 나머지 두 명은 감염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기침을 하는 승객은 호치민병원에 격리되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두명은 구찌 필드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베트남 외교부는 한국에는 노동자와 학생 20만명이 있으며 그중 8,285명이 대구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한국에서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 신고서를 작성토록 했으며 고열, 기침,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격리될 것이라고 보건부가 일요일 말했다.

 

몇몇 주요 도시들도 감염 가능성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를 시작했는 데 일례로 사이공의 탄손녓공항은 이미 많은 수의 한국 입국자들에 대해 체온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출처: VN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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