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코비드-19소식】감염 환자114~118

23일 오후 3시 현재(하노이 시각) 감염 환자의 수는 118명으로 늘어났다.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번째 의사인 환자 116은 하노이 동안구 국립열대병원의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1월 31일부터 코비드-19 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었다. 보건부는 그가 직장에서 보호장비를 완전히 갖추고 있었다고 말했다. 퇴근 후 병원 의료진을 위해 격리된 곳에 머물며 휴식을 취했다. 3월 19일, 그는 목이 아팠다. 하루 후, 기침을 시작했고 열과 근육통이 생겼다. 다음날 그는 응급실 격리되었다. 그의 표본을 채취한 결과 국립위생과학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이 나왔다.

 

환자 114는 3월 15일 싱가포르에서 환승한 뒤 싱가포르 항공 SQ176편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착륙한 19세 베트남 학생이다. 그는 도착하자마자 하노이 손타이 군 캠프에 격리되었다. 3월 19일 환자가 목이 아프고 고열이 난 뒤 동안구 국립열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그의 표본은 병원에서 처음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국립위생과학원에서 두 번째 양성반응을 보였다.

 

체코에 살고 있는 베트남 여성 환자 115는 토요일 밤 양성 판정을 받은 북부의 박장성 출신의 64세 여성의 딸이다. 그녀는 또한 아에로플로트 항공 SU290에 탑승하여 3월 18일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착륙한 5명의 가족 중 한 명이다. 그녀의 표본은 월요일 아침에 양성반응이 나왔다.

 

캄보디아에서 남부 타이닌성으로 온 두 명의 베트남인들이 코비드-19 환자로 판명되었다.


환자 117은 롱안성에 사는 30세의 남성이다. 그는 3월 9일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투어를 떠났고 3월 16일부터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코비드-19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그는 3월 19일 목바이 국경을 통해 베트남으로 돌아와 타이닌 종합병원에 격리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흉부 엑스레이에 의하면 폐가 부분적으로 손상됐다.

 

환자 118은 만성 기관지염을 앓고 있는 23세의 여성이다. 그녀는 캄보디아에 있는 카지노 캘럭시에서 일하는 안장성에 사는 주민이다. 3월 19일 목바이 국경을 통해 베트남에 입국했다. 그녀는 열이 나고 기침이 나고 숨이 막히는 것이 발견된 후 격리를 위해 따이닌 종합병원으로 보내졌고  X-레이 검사후  폐의 일부가 손상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두 경우는 캄보디아로부터 바이러스를 전염시킨 첫 번째 사건이다. 캄보디아는 오후 11시 59분부터 베트남과 국경을 닫았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