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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5대 농산물, 3월 수출에 두 자릿수 성장 달성

  • 관세청은 8개 주요 농산물 중 5개 품목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유행에도 불구하고
  • 지난 3월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수출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다섯 가지 농산물은 야채, 캐슈넛, 후추, 쌀, 카사바이다.

 

캐슈넛은 3월 수출 증가율이 전월 대비 68.4%인 43944톤, 금액은 67%인 3억920만달러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카사바는 양은 47.4%, 금액이 63.6% 증가한 332727톤과 1억1,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가치가 높은 다른 세 가지 상품으로는 후추(45.6%~8300만 달러), 과일과 채소(42.5%~3억616만 달러), 쌀(14%-2억715만 달러) 등이다.

 

한편 커피 수출은 169981톤으로 2.2% 감소했으나 금액은 2억9488만 달러로 0.6% 소폭 증가했다.

고무는 60562톤으로 물량에서는 21.8%, 금액은 23.2%로 전월 대비 수출액이 가장 많이 감소했다.

 

차는 수출 물량과 금액이 9277톤과 1300만불로 각각 1.8퍼센트와 2.8퍼센트가 감소했다.

 

이들 8개 주요 농산물의 3월 수출액은 16억2000만 달러로 2월에 비해 32.1% 증가했다. 이 수치는 1분기 총 수출가치가 39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3퍼센트 증가했다.

 

중국은 올해 1월 수출액 11억5000만달러로 여전히 베트남의 최대 농산물 수출시장이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작년 같은 기간 보다 7% 감소했다.

 

국내 농산물 수출 2위와 3위는 EU 시장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한 6억8400만 달러, 미국은 4억2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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