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20.7℃
  • 구름많음서울 18.0℃
  • 구름많음대전 18.5℃
  • 흐림대구 19.4℃
  • 흐림울산 14.9℃
  • 흐림광주 17.2℃
  • 흐림부산 16.1℃
  • 흐림고창 13.7℃
  • 제주 15.4℃
  • 구름많음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15.5℃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코비드-19 베트남백신] ARCT-154백신, 12월 비상 허가 신청을 위해 3b단계 테스트 시작

빈그룹이 생산하고 미국 기술에서 이전된 ARCT-154 백신은 임상 시험이 허용되었다. 현재 3b상 시험을 시작했으며 12월에 긴급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에 따르면 10월 12일 액투러스사는 ARCT-154 (빈그룹이 테스트를 위해 미국 기술로 구매하고 베트남에서 제조한 백신)가 2만명 이상의 자원자와 3b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계획에 따라 3b상 시험 참가자의 절반은 28일 간격으로 백신 2회 접종을 받고 나머지 절반은 위약을 받게 된다. 이전에 백신은 100명을 대상으로 1상 시험을 완료했다. 임상 2상과 3a상이 각각 300명 이상과 600명 이상이 아직 진행 중이다.

 

액투러스의 사장 겸 CEO인 조셉 파이네는  현재 테스트 진행 상황에 만족하며 3b상 시작으로 백신이 계획대로 12월 긴급 승인을 신청하려는 목표에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초 빈그룹은 미국 액투러스 테라피 바이오테크놀리지와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위한 독점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액투러스는 독점 라이선스를 발급하고 빈바오케어 바이오테크놀리지(빈그룹의 회원사)는 VBC-COV19-154(백신의 발명 액투러스 ARCT-154를 기반으로 함)라는 코비드-19 백신을 제조할 것이다. 이 백신은 델타(인도), 알파(영국), 베타(남아프리카 공화국), 감마(브라질)와 같은 위험한 새로운 변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연간 최대 2억 도즈의 생산 능력을 갖춘 빈그룹은 2022년 초에 백신의 첫 번째 물량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언론과의 공유에서 보건부 과학기술훈련부 부국장인 응우옌응꽝 박사는 mRNA 기술을 기반으로 ARCT-154 백신이 개발되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윤리 위원회는 베트남의 전염병 예방 및 통제를 위한 진행 상황과 시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허용해 임상 2단계와 3a단계부터 진행된다.

■ 관련기사

[코비드-19 베트남 백신] 나노코박스는 아직 승인되지 않았지만, 코비박과 빈그룹의 백신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코비드-19 베트남 백신] ARCT-154 백신, 임상 1단계 중기는 안전성 승인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