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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2021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 8편

조이뉴스24가 연예계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슬기로운 의사생활', '갯마을 차차차', '빈센조'…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총 35명의 투표로 2021년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되었다. 병원에서 일하는 5명의 절친한 친구들의 일상을 그린 드라마이다. 의사와 환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박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가 드라마의 큰 매력이다. 또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드라마의 영향으로 국내 장기기증 신청자가 늘어나는 등 찬사를 받기도 했다.

 

갯마을 차차차: 27표로 2위를 차지했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신 신민아, 트렌딩 스타 김선호 등이 출연하면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이뉴스24에 따르면, 비록 이 로맨틱 드라마 시리즈가 히트 드라마 시리즈 이전에 "잃어버린 상태"로 여겨지지만, 안정적인 연기력, 배역들의 잘생긴 외모, 타이트하고 매력적인 대본은 갯마을 차차차가 2021년에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 중 하나가 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빈센조: 블랙 코미디 빈센조는 총 22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빈센조의 주인공은 한국계 이탈리아인 변호사 빈센조 카사노이다. 그는 어렸을 때 이탈리아 마피아에게 입양되었다. 하지만, 빈센조는 한국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그는 한 때 아파트 기슭에 몰래 묻어두었던 많은 양의 금을 찾을 계획이다. 처음에는 빈센조를 둘러싼 시청자의 의견이 엇갈렸지만, 박재범 작가의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줄거리와 주연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드라마의 성공을 이끌었다.

 

괴물: 빈센조에 1표 뒤진 괴물( Beyond Evil)은 투표에서 4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 "몬스터 - 악을 넘어서"에 나오는 "몬스터 같은" 두 남자에 관한 심리 스릴러 드라마이다. 촘촘하고 매력적인 줄거리와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력, 희생자와 가해자의 심리를 완벽하게 묘사한 감독의 연기로 드라마는 "결점 없는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동식 역을 통해, "연기 신" 신하균은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극상을 수상했다. 여진구 역시 관객들이 믿고 따라할 수 있는 20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라켓 소년단: 라켓 소년단은 20표를 받았다. 빈센조와 비욘드 이블의 합계 점수에 근접했다. 라켓 소년단은 해남 서학교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16명의 꿈에 관한 것이다. 그들은 배드민턴 선수 출신인 윤현종 (김상경)과 전설적인 배드민턴 선수인 라영자 (오나라)가 이끈다. 5-6%의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라켓 소년단은 드라마는 보는 사람에게 재치 있고 따뜻한 콘텐츠와 "마음을 치유하는" 느낌을 주어 연예계 스태프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펜트하우스: 12표로, 펜트하우스는 2021년 최고의 드라마 목록에서 6위를 차지했다. 드라마의 주요 내용은 헤라 팰리스에 사는 상류층 가정과 청아 예술학교에 다니는 그들의 자녀들에 관한 것이다. 드라마의 매력은 등장인물들 사이의 많은 비밀과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시도들을 숨기는 복잡한 관계에 있다. 비록 펜트하우스가 관객들이 이 드라마가 많은 불합리하고, 강요당하고, 그리고 놀라운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비판과 많은 논란에 직면했지만, 이것은 여전히 2021년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TV 시리즈 중 하나이다.

 

5월의 청춘: 총 7표를 얻은 5월의 청춘은 투표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다. 1980년대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5월의 청춘은 의대생 황희태(이도현 분)와 간호사 김명희(고민시 분)의 사랑이야기로 순식간에 사랑에 빠졌지만 복잡한 역사 반전으로 사랑은 슬픈 결말을 맺게 됐다. 관객들은 시청자들에게 5월의 청춘을 "이전 세대의 상실과 고통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가져다 준다"고 평가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2: 드라마는 5월의 청춘과 같은 표를 받았다. 주요 내용은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세 가지 다른 상황을 가진 세 가정의 깨진 결혼 생활을 다룬다. 일련의 매력적 에피소드들과 주연 배우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연기력 덕분에, 방송 내내 안정된 시청률을 유지했다. 첫 두 시즌의 연속 성공 이후, 이 시리즈는 세 번째 시즌을 위한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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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상회담 앞두고 협력 강화 기대…“미래 파트너십 새 지평”
【굿모닝미디어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한-베트남 관계가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베트남 최영삼 대사는 최근 기고문을 통해 2026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예정된 이번 방문이 양국 수교 34년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변화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략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베트남 지도부 개편 이후 한국 정상으로서는 첫 국빈 방문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양국 정상 간 신뢰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의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정상은 앞선 교류를 통해 이미 긴밀한 유대와 상호 이해를 쌓아온 것으로 평가된다. 실용주의적 접근을 중시하는 두 지도자의 공통된 리더십은 향후 협력 확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단순한 외교 일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베트남은 2045년 고소득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첨단 산업과 국가 현대화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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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