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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테콤뱅크, VTV와 손잡고 2026 FIFA 월드컵 베트남 중계 확정

동남아 6번째 국가로 104경기 전부 방송권 확보
테콤뱅크 생태계, 스포츠와 문화로 국민 삶의 질 높인다

【굿모닝베트남 | 경제·스포츠】 테콤뱅크(Techcombank)와 그 생태계가 베트남 텔레비전(VTV)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2026 FIFA 월드컵을 베트남 국민들에게 생중계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6번째로 2026 월드컵 104경기 전부를 방송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테콤뱅크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커뮤니티에 대한 변함없고 일관된 헌신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경제 활동과 국가 기간시설 투자뿐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를 통해 국민의 정신적·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테콤뱅크는 지난 약 10년간 정부와 협력해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국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왔다. 이 대회는 건강한 생활 방식을 장려하고 스포츠 정신을 전파하며 수십만 명의 참가자를 끌어들이는 베트남 최대 규모 국제 마라톤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역동적이고 통합적이며 야심찬 베트남”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고, 스포츠를 국가와 국민,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다리로 삼아 “매일 탁월함(Excellence Every Day)”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4년 전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도 테콤뱅크는 VTV와 협력해 전국 시청자들이 64경기를 모두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026 월드컵 중계권 확보는 테콤뱅크가 국가 발전에 경제적 동반자 역할뿐 아니라 문화·정신적 동반자로서 선도적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 여름, 베트남 축구 팬 수백만 명은 VTV의 다중 플랫폼(텔레비전, 디지털, 모바일)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테콤뱅크와 그 생태계의 지원으로 보다 풍성하고 몰입감 있는 월드컵 관전 경험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베트남이 글로벌 스포츠·문화 지도에서 한 단계 더 높은 위치로 도약하려는 열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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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상회담 앞두고 협력 강화 기대…“미래 파트너십 새 지평”
【굿모닝미디어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한-베트남 관계가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베트남 최영삼 대사는 최근 기고문을 통해 2026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예정된 이번 방문이 양국 수교 34년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변화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략적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베트남 지도부 개편 이후 한국 정상으로서는 첫 국빈 방문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양국 정상 간 신뢰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의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정상은 앞선 교류를 통해 이미 긴밀한 유대와 상호 이해를 쌓아온 것으로 평가된다. 실용주의적 접근을 중시하는 두 지도자의 공통된 리더십은 향후 협력 확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단순한 외교 일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베트남은 2045년 고소득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첨단 산업과 국가 현대화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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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