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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한국, 이상한 간염의 첫 번째 사례를 기록

5월 10일 질병관리본부(KDCA)는 수백 건의 유사한 사례가 보고되는 상황에서 어린이에게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간염의 첫 사례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유럽과 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기록되었다.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시뮬레이션 이미지

 

KDCA에 따르면, 위의 사례는 5월 1일에 기록되었다. 환자는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과 코로나19를 모두 앓고 있는 아기이다.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상원 KDCA 관계자는 이번 사례가 코로나 백신과 밀접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영국에서 첫 사례가 발견된 이후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19개국에서 237건의 이상한 간염 환자가 발생했으며 일부 사망자가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이 질환의 사례는 1개월에서 16세 사이의 어린이에서 발생하며, 대부분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A형, B형, C형, D형, E형 등 급성 간염을 일으키는 일반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

 

베트남은 아직 이상한 간염자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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