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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IPPG, 패션 아이템 수요 급증으로 수익 급증

 

아이멕스팬퍼시픽그룹의 자회사인 IPPG패션은 지난해 세전 이익이 4320억동(1830만달러)으로 11배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모회사인 조나단한응우옌 회장은 기록적인 이익을 코로나 이후 패션 제품과 시계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IPPG 패션의 매출은 64% 증가한 5조1300억동(2억1750만달러)을 기록했다.

 

돌체, 나이키, 까르띠에, 롤렉스를 포함한 베트남에 100개 이상의 패션 및 시계 브랜드의 독점 유통업체인 IPPG는 포트폴리오에 12개의 해외 브랜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응우옌은 말했다.

 

IPPG의 또 다른 자회사인 탄손낫 공항 서비스는 항공 부문의 회복에 힘입어 77배 급증한 2300억동(970만달러)의 세전 이익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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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