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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베트남은 TasteAtlas의 아시아 요리 순위에서 6위를 차지

베트남은 TasteAtlas의 아시아 요리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다(사진: Taste Atlas)


유명한 국제 음식 잡지인 TasteAtlas(https://www.tasteatlas.com/)는 최고의 요리를 가진 24개의 아시아 국가들의 모음집을 발표했는데, 베트남은 목록에 자주 등장했다. 베트남은 Taste Atlas의 아시아 요리 순위에서 태국보다 순위가 높다.

 

이 잡지는 재료, 요리, 음료에 대한 청중 투표에 따라 다양한 요리의 순위를 매겼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4.31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TasteAtlas가 제안한 5가지 최고 등급의 베트남 음식은 반미(베트남 바게트), 퍼(베트남 국수 수프), 짜요(스프링 롤), 보코(쇠고기 스튜), 분보후에(후에 소고기 국수 수프)이다.  그밖에 푸꾸옥 피쉬 소스, 베트남 아이스 커피, 에그 커피도 적극 추천했다.

 

일본은 카레, 초밥, 라면, 닭꼬치, 돈가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맛있는 음식들로 1위를 차지했다.

 

6위 안에 든 다른 나라는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한국이다.

 

태국은 4.16점으로 10위를 차지했으며, 파냉, 카오소이, 톤윰, 팟타이가 대표적이었다.

 

이전에, TasteAtlas는 베트남 음식을 세계 20위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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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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