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일본 소매업체 이온(Aeon), 제조 허브인 동나이성에 첫 매장 계획

일본 소매업체 이온(Aeon)은 올해 말 베트남 남부 제조 중심지인 동나이성에 첫 매장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온몰 베트남 CEO 나카가와 테츄유키는 동나이 부서기 보딴득과의 월요일 회의에서 이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이 프로젝트를 환영하면서 득 부서기는 인구가 많고 구매력이 높다는 점 등 동나이가 제공하는 여러 가지 장점을 열거했다. 동나이에는 건설 중인 롱탄 국제공항이 있다. 그는 이온에게 관련 기관이 배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문서를 준비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소매업체에 롱칸타운과 연짝 지역의 위치를 확인하라고 조언했으며, 이는 성의 10개년(2021~2030) 개발 마스터 플랜에 따라 소매 서비스 투자를 목표로 하는 지역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베트남에는 6개의 이온몰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각각 2개, 남부 빈즈엉(Binh Duong)성과 북부 하이퐁(Hai Phong)시에 각각 하나 그리고 일곱 번째 프로젝트는 중부 투아티엔 후에에서 건설 중이다.

 

일본 소매업체는 2013년 호치민에 첫 번째 쇼핑몰을 설립하면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이온 그룹 아키오 요시다(Akio Yoshida) 이온그룹 회장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타운에서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 소매업체가 지금까지 베트남에 11억8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온몰은 2023회계연도 1분기(2023년 3~5월) 베트남에서 10억9300만엔(778만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9% 증가했다.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이 소매업체는 3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35억 2800만엔(2510만 달러)의 영업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아세안 지역 내에서는 최고 실적이고, 해외에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실적이다.

 

중기(2023~2025) 계획에 따라 회사는 투아티엔후에 매장을 포함하여 베트남에 더 많은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온몰 후에(Aeon Mall Hue)는 올 2월 착공해 2024년 하반기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