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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민주평통 베트남 협의회 제1차 운영위원 회의 개최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협의회장:신동민)은 2023년 11월 3일 베트남 협의회사무실에서 신동민 협의회장과 협의회 운영위원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협의회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는 유정동 기획.홍보분과 위원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신동민 베트남 협의회장 인사말 그리고 당면 업무현안으로 진행되었다.
 
업무현안은

 

1. 세계청년컨퍼런스 참석 (협의회 총 4명)
2. 21기 전체회의 준비 
3. 21기 사무처 청년기자단 발대식및 워크샵
4. 제4기 베트남협의회 주니어 평통 신청자 서류심사 및 확정
5. 2024 각 분과별 사업계획서 발표 및 확정
6. 4분기 정기회의 준비
7. 2024년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 워크샵 준비

8.각 분과 부위원장 선임
9.기타 안건 등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다.
 
신동민 베트남협의회장은 2024년 4월 25-27일 하노이에서 아태지역회의 통일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으며, 베트남협의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지원할 것이며, 협의회 자문위원 전체가 대회에 참석할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민 협의회장, 조희성 간사, 오덕 상임고문, 심일용 부회장, 이귀종 부회장을 비롯하여 유정동 홍보.기획분과 위원장, 박영희 여성분과위원장, 전희주 청년분과위원장 , 박민태 대외.협력분과위원장, 최경완 문화,체육분과위원장, 박신영 공공외교분과위원장, 이준석 회계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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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항공청, '표준' 휴대 수하물 저울 사용 요구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이 항공사와 지상조업사에 대해 “기내 수하물 검사 절차를 재점검하고, 표준화된 저울을 사용할 것”을 공식 지시했다. 외형적 ‘품격’까지 고려한 조치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월 5일 민항국이 발표한 ‘기내 수하물 점검 절차 검토 통보’에 따른 것이다. 이는 국영항공사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11월 3일부터 탑승구에서 초과 기내 수하물에 대해 추가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한 지 이틀 만에 내려진 후속 조치다. “탑승구서 저울 들고 검사”… 승객들 불만 폭주 최근 베트남항공이 탑승 수속 카운터가 아닌 탑승구(Gate)에서 무작위로 기내 수하물 무게를 재며 추가 요금을 받자, 현지 여행객들과 블로거들 사이에서 “비전문적이며 승객 불편을 초래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하노이관광협회 응우옌띠엔닷 부회장은 “일부 항공사가 탑승구에서 ‘시장 저울’로 무게를 재는 장면은 항공사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서비스 품격을 해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민항국 “표준 장비 사용·승객 편의 확보하라” 민항국은 국내외 항공사와 공항 운영사, 지상조업사 등에 공문을 발송, 탑승수속 및 탑승구 통제 절차를 전면 점검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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