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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보험 시장: 여전히 도전적이지만 발전의 여지가 많다

베트남의 보험시장 규모는 상당히 미미한 반면, 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된다.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26차 아세안지역보험규제기관회의(AIRM26일)와 보험이사회 회의에 앞서 재무부 보험관리감독국장 응비엣쭝이 공유한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보험관리감독부 국장은 2023년까지 베트남 보험시장이 역내 일부 국가들처럼 공통의 경제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다. 즉, 보험의 인지능력은 여전히 제한적이고, 많은 보험상품들이 적합성이 부족하고, 위험관리가 부족하며, 유통채널에 대한 규제가 시장관행의 변화를 밀접하게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쫑은 베트남의 보험시장 규모는 지역 및 전 세계와 관련하여 상당히 미미한 수준으로 평가되며, 시장의 잠재력은 여전히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많은 국제금융기구들이 베트남의 경제성장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23년 베트남의 성장률이 국내총생산(GDP)의 5.8%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고, 2024년에는 GDP의 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2023년 10월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순위에서 20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 성장률은 5.8%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ASEAN 국가들은 경기회복과 더불어 보험회사의 시장진입에 따라 총보험료 증가세가 유지되고 총보험자산도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화에 따른 보험산업 발전의 기회, 역내 긴밀한 협력으로 보험분야의 발전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2013-2022년 기간에 전체 시장에서 보험료 수입이 평균 18.3% 증가했다. 이 중 손해 시장 수익은 평균 11.6%, 생명 수익은 평균 23.3% 증가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 보험시장은 30년간 형성과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보험사업을 위한 법적인 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많은 생명·손해보험사와 보험중개사들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보험 상품이 더욱 다양해 졌으며 사람, 조직 및 기업의 보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보험관리감독처장은 이번 개발 여정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최근 시행되고 있는 중요한 해결책들로 베트남 보험시장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질적인 측면에서 다음 단계 성장을 위한 중요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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