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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 고급 사무가구 베트남 수출 호조

베트의 고급 오피스 가구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수출 규모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29일 인천항만공사(IPA)는 베트남에 한국산 고급 가구 수출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8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에 해당)가 선적되었다. IPA는 2024년 4월부터 호치민시에 가구  수출을 시작했다. IPA에 따르면 베트남의 고급 오피스 가구 시장이 확장됨에 따라 수출 규모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조사 회사인 스타티스타(Statista)는 베트남의 가구 시장이 2027년까지 연평균 8.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한다.

 

특히 경제가 개선되면서 베트남 시장에서 한국 가구의 품질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은행, 로펌, 그리고 많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고급 한국 사무용 가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IPA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 물동량 인센티브 제공 등 물류비 절감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IPA는 수출 증대 외에도 해운, 물류, 수출입 기업 등 베트남 기업과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이전까지 호치민시 IPA 사무소는 15개 한국 중소기업이 인천항을 통해 제품을 수출하고 쇼피, 라자다 등 베트남 이커머스 플랫폼에 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최대 30TEU의 수출량을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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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